골프웨어야, 캐주얼이야? 확 젊어진 필드 위 패션

2021-04-26 한지형 기자 

코오롱FnC, 올 여름 유행 골프웨어 제안 ‘패턴은 화려, 핏은 넉넉’

'왁'의 올오버패턴 폴로넥 슬리브리스 원피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대표 유석진, 이하 코오롱FnC)가 스타일을 중요시하는 영 골퍼들을 위해 올여름 ‘필드 위 인생샷’ 골프웨어를 제안한다. 초록색 잔디와 파란 하늘과 잘 어우러지도록 패턴은 화려하며, 패션 전반에 걸쳐 유행하는 오버핏의 유행에 따라 실루엣은 넉넉한 것이 특징이다.


◇ 패턴은 다양하고 화려할수록 좋다


자연에서는 다채롭고 화사한 패턴이 빛을 발한다. 일상복에서는 부담스러워 피했다면 필드 위에서는 과감하게 도전해볼 만하다. 이때 패턴은 다소 복잡하더라도 색깔을 통일감 있게 짝짓는 게 요령이다. 패턴이 들어간 제품은 신경 쓰이는 군살을 감춰준다는 장점도 있다.


컨템포러리 퍼포먼스 골프웨어 ‘왁(WAAC)’은 이번 여름 위트있는 그래픽 제품과 다양한 패턴의 상품들을 대거 선보였다.


‘여성 올오버패턴 폴로넥 슬리브리스 원피스’는 지그재그와 도트 패턴이 포인트다. 검정과 라임색의 지그재그 패턴과 화이트&블랙의 도트 패턴은 색 대비를 통해 더욱 강렬한 느낌을 준다. 동일한 패턴의 썬캡을 짝지으면 더욱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여성 백 지그재그 패턴 스웨터’는 앞판과 뒤판의 디자인을 달리해 보는 각도에 따라 색다른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한 쌍으로 입는 ‘여성 지그재그 패턴 큐롯 스커트’는 가벼운 소재를 사용했다. 상하의 패턴이 부담스럽다면 하의 컬러 중 하나를 꼽아 상의의 아이템을 선택하면 통일감을 주어 깔끔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엘로드'의 여름 바람막이 점퍼

조금 무난한 패턴을 원할 땐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엘로드(ELORD)’의 ‘여름 바람막이 점퍼’가 제격이다. 도트 패턴과 배경에 블루 컬러가 섞여 있어 어느 제품과 짝지어도 포인트가 된다. 특히 소매 단의 밴딩이 실루엣을 잡아주고 후드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 온도가 떨어지는 2부 라운딩에 더욱 활용하기 좋다.


글로벌 럭셔리 골프 브랜드 ‘지포어(G/FORE)’의 여성 ‘G패턴 윈드브레이커’는 브랜드 고유의 패턴이 전면에 드러난다. 오버사이즈 실루엣을 여성스럽게 살리면서 방풍 효과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같은 패턴의 ‘슬리브리스 티셔츠’와 반바지로 통일감을 주어도 과하지 않게 착용할 수 있다.


◇ 클래식 스타일에 컬러&액세서리로 포인트주기


화려한 패턴이 부담스럽다면 변치 않고 사랑받는 클래식 스타일에 컬러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지포어’는 이번 여름 시즌 골프 정통 헤리티지를 담은 클래식 폴로 티셔츠에 위트를 담았다. 카라에 두 가지 컬러를 넣거나 모크넥과 소매단에 컬러를 통일해 한층 세련된 룩을 선보인다.


‘니트 칼라 리버티 폴로 티셔츠’는 여성 클래식 피케 셔츠에 두 가지 컬러의 카라를 넣었다. 컬러는 빨강과 하얀색 두 가지며, 컬러 포인트가 들어가 있어 하얀색 바지와 매치해도 멋진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남성용은 동일한 디자인에 네이비, 레드, 화이트로 출시되어 커플룩으로 맞추기 좋다.


‘여성 모크넥 티셔츠’는 목 부분과 소매 끝에 블루 계열의 색이 위트있게 들어가 있어 하의로 비슷한 계열의 컬러를 적용하면 센스 있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속건 기능성의 가벼운 소재를 적용해 여름철에 더욱 제격이다.


이미 옷장에 있는 골프웨어가 밋밋한 경우 ‘지포어’의 다양한 액세서리를 활용해 볼 것을 추천한다. 컬러풀한 장갑부터 네온 컬러의 양말, 투박해 보이지 않는 골프 신발, 스냅백, 볼캡, 벨트백 등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


'지포어'의 여성 모크넥 티셔츠, 플리츠 랩 쇼츠

한편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잭니클라우스’는 이번 시즌 국내 최초 남성 전문 셀렉숍 ‘샌프란시스코 마켓’과의 협업으로 아메리칸 트레디셔널 골프웨어를 더욱 강화한다.


‘반집업 칼라 반팔 티셔츠’는 폴로셔츠를 캐주얼하게 재해석, 반집업 형태로 나왔다. ‘솔리드 캠프 반팔 셔츠’의 경우 카라가 있고 단추가 아래까지 있는 단정한 디자인으로 ‘버뮤다 5부 하프 팬츠’와 셋업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특히 밝은 초록색과 하얀색 양면으로 착용할 수 있는 ‘남성 코튼 리버시블 버킷햇’은 골프의 정통 스타일을 완성해준다.


◇ 골프웨어도 일상복처럼 넉넉한 핏으로~


패션 트렌드 전반에 넉넉한 오버핏이 주류가 되면서 골프웨어에서도 이러한 트렌드가 반영되고 있다. 라운딩은 물론 휴양지나 일상생활에서도 입기 좋은 아이템으로 변모한 것이다. 일상복에 비해 기능성까지 겸비한 것은 물론이다.


‘잭니클라우스’의 ‘스트라이프 라운드 티셔츠’는 가볍고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라운드 티셔츠다. 소매단의 롤업 디테일이 단일 상품으로 입어도 예쁘다. 함께 매치한 ‘4부 팬츠’ 역시 루즈핏으로 허리 단의 배색 라인이 포인트다. 한여름 더위에도 시원하고 편하게 착용할 수 있어 일상생활과 라운딩에서 유용하다.


'잭니클라우스'의 솔리드 캠프 반팔 셔츠와 버뮤다 팬츠

‘왁’의 ‘여성 데일리 점프수트’는 양쪽에 큰 주머니가 돋보이는 점프수트로 오픈 카라 디자인에 지퍼 여밈이 있어 깔끔하다. 허리 단을 밴딩으로 처리해 편안함을 강조했다.


코오롱FnC가 제안하는 더 많은 제품들은 더 카트 골프(www.thecartgolf.com)와 코오롱몰(www.kolonmall.com), 그리고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왁'의 여성 데일리 점프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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