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3 한지형 기자
현대면세점 동대문점 입점 후 월매출 2~3억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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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색감 때문에 MZ세대의 스테디셀러가 된 ‘젤리빈 니트’로 잘 알려진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메인부스’가 지난 2월 현대백화점면세점 동대문점에 입점한 후 월매출 2~3억 원을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메인부스’는 매 시즌 새로운 테마의 이야기를 전달하며 트렌디하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통해 많은 소비자에게 주목받고 있다. 이번 2021 S/S 정규 컬렉션은 2006년 개봉 영화 ‘억셉티드(Accepted)’에서 영감을 얻어 기획되었으며, ‘메인부스’만의 대학교를 콘셉으로 개인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표현했다. ‘억셉티드’는 지원했던 대학에서 모조리 불합격 판정을 받은 주인공이 가짜 대학을 설립해 난관을 극복하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다.
‘메인부스’는 오는 5월 유니버설 스튜디오 ‘월리를 찾아라’ 협업 라인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은 물론 차별화된 상품 구성과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젊은 소비자층을 확보할 계획이다.
‘메인부스’를 전개하는 옥토스케이프의 원영웅 대표는 “이번 달 매출은 20~30만 달러(한화 약 2~3억 원)로 예상하며, 하반기에는 50만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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