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X10, 29CM의 이창우 대표, ‘닷슬래시대시’로 컴백

2021-04-22 황연희 기자 yuni@fi.co.kr

영상 기반의 소셜 마케팅 플랫폼 지향

이창우 대표

2001년 텐바이텐, 2011년 29CM을 론칭한 이커머스 마케의 베테랑 이창우 대표가 새로운 서비스 '닷슬래시대시'로 컴백을 예고했다.

지난해 1월 29CM을 퇴사한 이창우 대표는 넥스트 서비스로 영상 기반의 소셜 마케팅 플랫폼 '닷슬래시대시(DotSlashDash)를 론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하반기 론칭 예정으로 개인의 일상의 기록을 라이프스타일로 남기고 이를 브랜딩과 연계하는 플랫폼을 지향한다. 기존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이 사진과 영상의 공유였다면 '닷슬래시대시'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세로 영상을 공유하는 마케팅 플랫폼으로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창우 대표는 현재 '닷슬래시대시' 론칭을 위해 조직을 구성했으며 추가 인력을 충원하고 있다.
한편 이창우 대표는 지난 2001년 국내 이커머스 초창기 시절, 디자인 생활 감성을 내세운 이커머스 플랫폼 '텐바이텐'을 설립하는가 하면 2011년에는 미디어 커머스를 표방하는 29CM을 론칭했다. 10년 만에 다시 도전하는 이창우 대표의 새로운 이커머스 서비스 콘텐츠가 기대되는 부분이다.

이창우 대표는 "최근 이커머스 시장이 네이버, 쿠팡 그리고 대기업 중심으로 편재되고 있지만 틈새마켓은 존재할 수밖에 없다. 새로운 콘텐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충분히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새로운 접근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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