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대규모 ‘어벤져스’ 체험 전시 연다

2021-04-22 한지형 기자 

원활한 방역관리 위해 온라인 예매만 가능

전 세계 20개 이상 도시를 순회한 마블의 ‘어벤져스 스테이션’의 전시가 29일(목)부터 9개월간 김포공항점에서 개최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규모 에듀테인먼트 전시 ‘어벤져스 스테이션’이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에서 오는 29일부터 시작된다.


‘어벤져스 스테이션’은 2190㎡(663평) 규모의 초대형 전시로 미 항공우주국(NASA)을 자문 파트너로 하여 STEM 교육(과학·기술·공학·수학을 합친 교육) 방식을 접목해 설계된 에듀테인먼트 전시다.


눈으로 보기만 하는 전시들과 달리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구성해 관람객들이 어벤져스 스테이션 요원이 되어 온전히 몰입하여 즐기고 배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아이언맨, 캡틴아메리카, 헐크, 토르, 블랙 위도우, 블랙팬서 등 어벤져스 주인공들의 영화 속 의상을 대형 피규어로 선보이고, 오리지널 세트 및 주인공들의 의상과 장비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는 9개의 스테이션을 구성했다.


아이언맨 연구소에서는 수트를 착용하고 전투 훈련 시뮬레이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토르의 우주 전망대, 헐크 실험실 등을 주제로 직접 어벤져스 스테이션의 요원이 되어 훈련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어벤져스 스테이션' 전시장 전경.

전시는 방문객들의 안전과 원활한 방역 관리를 위하여 당분간 네이버와 인터파크에서 온라인 사전 예매만 진행하며, 추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추이에 따라 현장 발권도 검토한다.


롯데백화점 윤우욱 김포공항점장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고객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인기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형 전시를 유치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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