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리움’, 청담 매장에서 직접 경험

2021-04-21 황연희 기자 yuni@fi.co.kr

브랜드를 닮은 컨템포러리 컨셉



'제이리움'이 청담동에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했다

프리미엄 니트웨어 '제이리움'이 청담동에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했다.

제이리움(대표 조오륜)은 한남동 쇼룸, 스타필드 고양점에 이어 최근 청담동에 단독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하고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제이리움'은 클래식을 기본으로 하는 프리미엄 니트웨어 브랜드로 고급 캐시미어 소재와 이태리 가공 마고 코튼 등을 사용해 국내에서 생산한다. 론칭 초 남성복으로 시작해 지난해 여성 라인을 추가하면서 토털 패션으로 확장했다.

모던 클래식한 감성의 남성 니트웨어가 인기를 얻으면서 여성 고객에 대한 니즈가 강해 여성 라인을 론칭했고 이를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청담동에 매장을 오픈한 것. '제이리움' 청담 매장은 1층은 여성 컬렉션, 2층은 남성 컬렉션으로 구성되어 있고 편안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게 꾸몄다. 화이트를 활용한 모던하고 심플한 공간에 벽면의 니팅 소재를 활용한 오브제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제이리움' 여성 컬렉션

'제이리움'은 2013년 론칭 이후 최상급 소재를 사용하는 클래식한 감성 컨템포러리 니트웨어로 인기를 얻고 있다. 니트 소재로 제작한 재킷 '니트재킷'이 대표 아이템이며 테일러링 디테일을 적용한 디자인으로 일반 니트웨어와 차별화하고 있다.

조오륜 대표는 "니트웨어 한 분야에서 최고의 브랜드를 인정받기 위해 꾸준히 한 길을 가고 있다. 브랜드 외형으로 평가받기 보다 브랜드 품질과 진정성을 강점으로 내세워 니트웨어를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가 되고 싶다"며 "청담 플래그십스토어는 마니아분들이 직접 '제이리움'을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만든 공간으로 브랜드 아카이브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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