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1 김우현 기자 whk@fi.co.kr
아티스트 베즈본과 협업한 '볼프렌즈' 라인 캠페인 화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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젯아이씨(대표 김홍)에서 전개하는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엘레쎄'가 총 128명이 지원한 '2021 모델 콘테스트' 심사 결과 최종 10명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전속 모델 활동에 들어갔다.
그 첫번째 프로젝트로 아티스트 베즈본과 협업한 '볼프렌즈(엘레쎄 서브라인)' 라인의 캠페인 촬영을 이들 10명의 모델과 진행했다. 이번 촬영은 각자의 다양한 이미지에 맞춰 엘레쎄 전속모델로서의 자질을 입증했다는 후문이며, '베즈본X볼프렌즈' 콜래보 라인은 5월 초 온라인몰 무신사와 엘레쎄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모델 콘테스트 및 캠페인 촬영 연출을 총괄한 문정욱 엘레쎄 디자인연구소 실장은 "처음 진행한 '2021 엘레쎄코리아 모델 콘테스트' 행사를 통해 끼와 재능이 있는 신인을 대거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면서 "이번 콘테스트 행사가 신인 모델들의 등용문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정욱 디자이너는 패션에서 출발해 제품 디자인, 아트, 공예전시까지 아우르는 아티스트로 활약하면서 서울패션위크 런웨이 무대에 컬렉션을 발표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초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엘레쎄' 디자인 실장으로 영입된 이후 섬유공예 작가를 병행하면서 패션 디자이너이자 아트까지 겸하는 보기 드문 커리어의 소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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