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0 김우현 기자 whk@fi.co.kr
올 SS 컬렉션...격식 있는 클래식과 자유분방한 캐주얼 동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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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브렌우드'가 모델 성훈과 함께 1960년대 미국의 풍요롭고 여유로운 무드를 재해석한 올 봄/여름 시즌 캡슐 컬렉션을 내놓았다.
이번 컬렉션은 미국의 전 대통령이자 패션 아이콘이었던 JF.케네디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남성적인 실루엣을 살려주는 가벼운 소재 아이템 위주로 구성했다. 무엇보다 블레이저, 점퍼, 치래식룩부터 캐주얼룩까지 두루 활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60년대 하운드투스 체크 져지 재킷'은 하운드투스 체크 패턴이 들어간 클래식 스타일이다. 가볍고 신축성이 뛰어난 이태리 수입 소재에 흡한속건과 냉감 기능의 안감을 사용했다.
'60년대 해링턴 점퍼'는 색감이 돋보이는 남성 점퍼다. 소매의 버튼과 밑단 밴딩을 사용했으며 가벼우면서도 광택 없는 소재로 깔끔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생활 방수 소재와 흡한속건 메시 안감을 사용했으며, 레드와 블루 등 두 가지 컬러.
'60년대 솔리드 더블 블레이저'는 클래식 핏의 멋스러운 이중 여밈 재킷이다. 정통 블레이저 디자인을 살리기 위해 금장 버튼과 네이비 컬러를 활용했고, 가벼운 촉감과 신축성이 우수한 울 혼방 소재를 사용했다. 화보(위) 속 성훈은 같은 계열의 컬러 셔츠와 밝은 색의 팬츠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아메리칸 비즈니스 웨어를 추구하는 브렌우드가 이번 시즌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겸비한 컬렉션을 선보인다"며 "이를 통해 포멀룩부터 캐주얼룩까지 TPO에 맞춰 무드 있는 데일리룩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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