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0 김우현 기자 whk@fi.co.kr
5월 12~14일 엑스코서 오프라인 개막 앞두고 오늘(20일)부터 온라인 전시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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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대경섬산련)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섬유소재 비즈니스 전시회인 '2021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가 오는 5월 12일 본격 개막을 앞두고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는 온라인 비즈니스 강화를 위해 'PID 온라인 비즈니스데이'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20일)부터 사전 오픈에 들어간다.
PID 온라인 비지니스데이는 5월 PID 전시회 개최 전 오늘(20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참관이 어려운 20여개국 해외바이어들에게 기업홍보영상, 제품전시, 소싱상담 등이 가능한 쇼룸형 마켓플랫폼을 사전 오픈함으로써 비즈니스 붐업 효과를 극대화 하자는데 그 의미가 있다.
이를 위해 해외바이어와 참가업체 간 상시 e메일 상담, 샘플 요청, 출품소재의 카테고리/용도/기능별 검색을 통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전매칭된 해외바이어들과 원격 화상상담을 연계 지원하는 등 새롭게 변화한 PID의 온라인 비즈니스 환경 대응 및 시장 확대에 그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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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는 효성T&C, 영원무역, 성안, 영도벨벳, 원창머티리얼 등 국내 업체 170개사와 중국, 대만, 인도, 스위스 등 해외업체 24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며, 온라인 전시 및 오프라인 전시를 병행해 주요 아이템들을 해외 바이어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오프라인 전시를 온라인상에서도 관람할 수 있도록 'PID 3D 가상전시관'을 별도 구성해 전시회의 현장감과 몰입감을 높인 점이 돋보인다. 3D 가상전시관에는 PID 주요기업관, 트렌드포럼관, 영상미디어월 등 온라인 전시 링크를 통해 업체별 정보 및 소재검색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가상전시 실감형 공간 솔루션으로 가상전시관을 구축해 차별화를 꾀했다.
최희송 대경섬산련 부회장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2021 대구 PID'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섬유업체들의 해외수출을 돕고 내수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며 "특히 정부 지침을 준수하며 철저한 방역을 통해 안전한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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