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즈데일’, 브리티시 스포츠 브랜드의 진수

2021-04-19 황연희 기자 yuni@fi.co.kr

주요 백화점 입점하며 본격 스타트

'론즈데일'이 이번 시즌 10여개 백화점 매장을 오픈하며 본격 스타트를 알렸다

연승어패럴(대표 변승형)이 '론즈데일'의 백화점 입점을 늘리며 본격적인 스타트를 알렸다.

'론즈데일(LONSDALE)'은 브리티시 감성의 스포츠 브랜드로 지난달 롯데월드몰에 첫 매장을 오픈했고 이달까지 총 10개 매장을 열었다. 롯데 광복점, 서면점, 전주점, 대전점, 롯데몰 수원점과 현대 천호점, AK& 기흥점과 수원점, 대구백화점 프라자점까지 전국 각 지역에 거점을 확보했다.

오는 5월에는 홍대점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하는 등 연말까지 오프라인 유통망 확보에 주력하며 브랜드 안착을 꾀한다.

'론즈데일'은 스포츠 종목 복싱의 오리진을 살리면서 라이프스타일 스포츠로 풀어내고 있다. 퍼포먼스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스포츠 감성을 라이프스타일 웨어로 스토리텔링하겠다는 것.


'론즈데일' 한국 엠버서더 비와이
캐주얼, 여성복 중심으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온 연승어패럴은 '론즈데일' 론칭을 위해 사업부를 새로 구성하고 새 판짜기에 돌입했다. 스포츠 경력의 인력들을 영입해 스포츠 브랜드의 오리진을 강조한다. 또 스포츠 오리진과 영국 브리티시의 감성 여기에 국내 MZ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 기획으로 뉴트로 스포티즘의 진수를 보여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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