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리젠’, 카카오 캐릭터 만나 시너지 UP

2021-04-20 한지형 기자 

카카오프렌즈 첫 친환경 라인, ‘리젠’으로 제작


페트병 3.3개분의 '리젠'이 들어간 카카오프렌즈 보냉백.

효성티앤씨(대표 김용섭)의 친환경 섬유 ‘리젠(regen®)’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만나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


올해부터 원자재와 포장재를 모두 친환경화하고 있는 카카오프렌즈는 첫 친환경 제품 라인 ‘그린라이프’를 출시하면서 효성티앤씨의 ‘리젠’을 채택했다.


‘리젠’은 버려진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폴리에스터 섬유로,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소비’ 경향에 따라 최근 사용 범위가 점점 확대되는 추세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보냉백, 재사용가능 아이스컵, 도시락통, 물병 등이다. 보냉백은 재료부터 포장까지 친환경 소재를 이용해 제작하며,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500㎖ 페트병 3.3개로 보냉백 1개를 만들고 친환경 비닐로 포장했다. 라이언과 어피치 캐릭터 디자인으로 출시되며 1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효성티앤씨의 '리젠' 섬유가 들어간 카카오프렌즈 보냉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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