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9 김우현 기자 whk@fi.co.kr
글로벌 바이어 방문 늘리려 獨 ‘퍼포먼스데이즈’ 전시회와 협력키로
![]() |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는 오는 9월1일부터 3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프리뷰 인 서울(PIS) 2021' 전시회의 해외바이어 참관 확대를 위해 글로벌 전시 주최사인 '퍼포먼스데이즈'와 콜래보 마케팅을 추진한다.
올 9월 PIS는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온라인 전시가 부각되는 가운데 홈페이지내 'PIS DIGITAL SHOW(온라인 전시관)'를 구성하고 아이템 검색 및 바이어 상담 기능, 3D 기술로 제작한 가상샘플 지원 등 콘텐츠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한 온라인 전시를 집중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퍼포먼스데이즈'는 도레이, 렌징, 효성 등 30개국 300여개사가 매년 참가하고 언더아머, 아디다스, 노스페이스 등 글로벌 브랜드 바이어가 대거 참관하는 독일 글로벌 기능성 섬유 전문 전시회로, 코로나 이후 지난해부터 온라인 전시'THE LOOP'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섬산련의 'PIS DIGITAL SHOW'는 퍼포먼스데이즈의 'THE LOOP'와 연계해 바이어들이 이들 두 온라인 전시관을 상호 방문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참가업체들의 수주성과를 높이고 바이어들의 소싱 기회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올해 PIS 컨셉은'2nd Birth'로 팬더믹 이후 Healing(치유), Hybrid(융합), Hommage(오마주), Handicraft(장인정신) 등 4H를 키워드로 내세워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새로운 기준, 새로운 세상이 탄생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같은 테마 아래 다양한 출품 아이템이 기대되고 있다.
전시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PIS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21일까지 신청시 조기신청할인 10%, 2019년 참가 또는 2020년 참가업체는 연속 참가할인 10%가 적용된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