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햄, 캐주얼 최초 VR매장 오픈

2021-04-16 한지형 기자 

인천 스퀘어원 485㎡ 규모 폴햄 매장 3D 스캐닝해 제작

차별화된 3D 오브젝트를 접목해 다양한 이벤트도 시도했다.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폴햄’이 국내 캐주얼 브랜드 중에서는 최초로 가상현실 VR매장을 열었다. 실제 인천 스퀘어원 매장을 3D스캐닝해 한층 더 실감 나는 온라인 쇼핑이 가능해졌다.


16일부터 폴햄 공식 온라인 몰과 모바일 패션 콘텐츠 플랫폼 패스커(FASSKER) 앱을 통해 제공되는 VR매장은 사용자가 앱을 클릭하면 평면도 보기와 3D공간 탐색을 선택해 입장한다. 실제 매장을 옮겨 놓은 듯 360도 회전과 함께 생생한 현장감으로 매장을 구경할 수 있다. 이어 섹션별 조닝을 클릭하면 배우 김영광과 박규영이 제안하는 린넨 셔츠, 카라 스웨터 영상과 스타일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며, 원하는 아이템을 클릭하면 자세한 제품 정보와 함께 바로 구매도 할 수 있다.


차별화된 3D 오브젝트를 접목해 다양한 이벤트도 시도했다. 숨어있는 4가지 오브젝트(주사위, 카드, 폴햄 로고 깃발, 황금열쇠)를 찾아 클릭하면 적립금 혜택이나 새롭게 출시한 부루마불 협업 티셔츠를 만나볼 수 있다. 또 주사위를 클릭하면 가상 현실의 부루마불 게임에 참여해 순금 3돈 황금열쇠를 받을 기회가 주어진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VR매장은 비대면, 온택트 시대에도 많은 소비자에게 현장감 있는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시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 서비스를 경험하고 체험하는데 큰 의미를 두었다”라면서 “앞으로도 인천 스퀘어원을 시작으로 NC송파점 등 대형 매장 오픈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폴햄 VR매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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