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5 김우현 기자 whk@fi.co.kr
지속가능한 e-브랜딩 서비스 통해 인증 및 라이센싱 체계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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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징그룹이 부직포 업계 최초로 '비오셀' 브랜드의 인증 및 라이센싱 서비스를 e-브랜딩으로 진행해 부직포 업계의 공급 투명성을 높이는데 앞장 선다.
렌징 e-브랜딩 서비스는 고품질의 지속 가능하고 윤리적으로 소싱된 재료의 사용을 촉진함으로써 제품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을 통해 '비오셀' 브랜드의 확장된 파트너 네트워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발 초기 단계부터 비오셀의 인증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렌징 e-브랜딩 서비스는 모든 브랜드 파트너에게 마음의 평화를 제공하는 한편 위생, 뷰티, 홈케어 제품의 모든 협력업체들에게 비오셀 브랜드 섬유 사용을 인증하고 제품의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공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진정성 있게 지원한다.
텍스타일 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 2018년 처음 출시된 렌징 e-브랜딩 서비스는 작업 흐름 디지털화를 통한 효율성 제고를 목표로 종이 사용을 없애고 응답 시간을 단축하도록 설계된 최첨단 온라인 시스템으로 등록부터 신청, 승인 등 모든 과정을 통합한 것이다. 따라서 렌징의 e-브랜딩 서비스는 업계를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시스템 출시 초기부터 이루어 낸 성과와 긍정적인 피드백을 바탕으로 비오셀 브랜드로 확장 발전했다.
이 플랫폼은 비오셀 브랜드 파트너를 위한 디지털 허브로써 새로운 라이센스를 창출하고 애플리케이션 상태를 모니터링하며, 기존 라이센스를 관리하는 기능 등이 포함한다. 동시에 비오셀 브랜드 인증 제품에 대한 최신 브랜딩 가이드 라인과 지원을 제공하는 지원 포털 역할을 수행한다.
위르겐 아이징거 렌징 부직포 부문 글로벌 사업 부사장은 "업계를 선도하는 렌징 e-브랜딩 서비스를 비오셀 브랜드의 고객과 파트너까지 확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확장 전략은 부직포 애플리케이션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렌징의 변함없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일뿐 아니라 산업의 디지털화를 촉진시켜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렌징 e-브랜딩 서비스의 확대는 비오셀 브랜드가 선구적인 인증 요건을 도입한 지 거의 2년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100% 셀룰로오스 및 생분해성 재료를 사용하는 부직포 제품에만 비오셀 브랜드 로고를 부착할 수 있다. 따라서 렌징 e-브랜딩 서비스는 비오셀 브랜드 로고가 포함된 제품이 제대로 소싱되고 생산된다는 것을 소비자들에게 보증해주는 확인서가 된다.
아이징거 부사장은 "비오셀 브랜드는 위생 및 퍼스널 케어 브랜드와 환경에 대한 높은 책임감을 가진 최종 사용자를 위한 자격 증명으로 빠르게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특히 새로운 e-브랜딩 서비스는 비오셀 인증 기준을 보완해 파트너사와 고객, 최종 사용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공급망의 투명성을 보장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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