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일런스, 17개 브랜드 모아 ‘프로젝트 성수’ 기부 캠페인 이끈다

2021-04-15 한지형 기자 

보호 종료 청소년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 지속할 예정

성수동 기반 17개 브랜드가 모여 사회공헌 캠페인 '프로젝트 성수'를 진행한다.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인사일런스(대표 김수민, 이휘재)’가 서울 성수동을 기반으로 하는 17개 브랜드를 모아 ‘프로젝트 성수’라는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용으로 제작된 티셔츠 판매 수익금 전액은 보호 종료 청소년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17개 브랜드가 공동 기획했으며 ‘인사일런스’는 ‘프로젝트 성수’ 티셔츠를 제작 및 판매하는 일을 맡았다. ‘프로젝트 성수’ 티셔츠는 프로젝트 제목의 영문 자음을 딴 ‘PRJCT SNGS’가 프린팅된 그래픽 티셔츠로, 어떤 옷에도 잘 어울리는 기본 디자인이 특징이다.


티셔츠 구매 후 케어라벨을 잘라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17개 브랜드의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면 각 브랜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17개 브랜드는 ‘인사일런스’를 포함해 센터커피, CO.190, 유이라, 팩피, 페넥, 프라이데이무브먼트, 하프커피, 마시셔우드, 맛차차, 밀도, 메쉬커피, 모멘토브루어스, 온더, 오소이, 빅토리아베이커리, 위드플랜츠다.


인사일런스 관계자는 “‘프로젝트 성수’는 민법상 미성년인 만 18세에 보호 종료가 된 청소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라면서 “인사일런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하고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인사일런스와 17개 브랜드들이 함께하는 ‘프로젝트 성수’ 캠페인은 4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프로젝트 성수’ 티셔츠는 4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인사일런스 플래그십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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