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우림은 지난 93년 3월 회사를 연 이후에 줄곧 교직물 스판텍스 및 후가공을 전문으로 회사의 경쟁력을 높혀온 우븐 원단 수출 업체이다.
창업후 올해 사업 14년차인 우림의 오충섭 사장은 그간의 성과로 올해 ‘무역의 날’, 섬유수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우림은 총매출의 5% 이상을 매년 소재 및 인재 개발에 투자, 2000년 40억 원 이었던 연매출이 올해 200억 원대 이상의 매출을 올릴 전망이다. 생산량은 월 평균 65만 야드 정도.
이 회사의 주요 거래처는 「갭」, 「유니크로」, 「에스쁘리」 등 글로벌 브랜드들이다.
15명으로 구성된 이 회사는 구성원 모두가 동종 업종에서 오랫동안 일한 경력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소재 개발 디자인실은 경쟁업체에 비해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자부심으로 뭉쳐있다.
주요 소재로는 면스판물, C/P, N/C, 나일론, 폴리에스터, N/R, T/C, T/P, T/N, 등 다양한 기능성 스판물이 주를 이룬다.
또 후가공으로는 본딩, 코팅, 주름가공, 프린트물 등에 전문적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이 회사의 최소 오더량은 일정한 퀄리티를 확보하기 위해 3천 야드로 하며, 컬러당 최소 오더는 1천 야드를 고수하고 있다. 우림은 이제까지 생산 전량을 국내 제직하고 있다.
오사장은 올해와 내년을 “지난 14년 간의 사업을 총화, 새롭게 우림이 도약하는 해”라고 말
하면서 해외 생산처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 수출로 쌓은 상품의 퀄리티, 납기, 가격등 경쟁력을 바탕으로 볼륨 캐주얼 브랜드와의 거래를 희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