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서울국제소비재박람회가 내년 5월 19일부터 4일간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코트라(KOTRA)와 독일 메쎄프랑크푸르트의 공동 주관으로 열리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 소비재박람회 암비안테(Ambiente)가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등 국제적 수준의 전시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코트라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해외 소비재 업체들에게는 한국시장의 잠재력을 평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고, 또 한국 제조업체들에게는 해외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전시회는 8천 평방미터에 15개국 300여 전시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며, 키친웨어, 가전기구, 침실소품 등이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