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감성 원마일웨어는 못 참지

2021-03-11  

‘아크메드라비’·스타일쉐어·배럴즈, MZ 취향저격 원마일웨어 제안

스타일쉐어 '어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집에서 생활하는 것이 일상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집콕족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집, 그리고 마트나 편의점 등 가까운 편의시설을 찾을 때 입기 편한 원마일웨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집 반경 1마일(약 1.6KM) 내에서 활동할 때 입는 옷잉라는 의미를 지닌 원마일웨어는 최근 편안한 착용감에 스트리트 감성을 담아 1020대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스타일쉐어 PB '어스'를 비롯해 '아크메드라비' '마크곤잘레스' 등도 원마일웨어를 적극 출시하며 대열에 합류했다.


◇ 사계절 입는 '어스' 스웨트 라인
스타일쉐어(대표 윤자영)의 베이직 라인 PB '어스(US by StyleShare)'가 사계절 내내 입을 수 있는 '에브리데이 스웨트라인' 시즌 2를 출시했다.


'어스'는 지난해 8월 첫 번째 에브리데이 스웨트라인을 출시해 큰 인기를 끌며 5차례 리오더를 진행될 정도로 성공적인 판매 성과를 거뒀다. 이번 스웨트라인 시즌2는 첫 시즌 제품에서 기모를 덜어내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사계절용으로 제작됐다.


'사용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패션 브랜드'라는 정체성을 가진 어스는 이번 기획 단계에서도 지난 시즌 제품에 달린 1240개의 고객 후기를 참고해 상품 품질 개선에 힘썼다. 고객 피드백에 따라 소매 절개의 체인 스티치 봉제로 견고함을 높였으며, 바지 스트링을 바깥으로 꺼내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고려했다.


또한 사용자 요청이 많았던 하프 집업과 스웨트 팬츠, 양말 세트 등을 새롭게 출시, 이번 시즌 아이템만으로도 실내와 외부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원마일 웨어 컬렉션을 완성했다. 이번 라인은 셔츠, 스웨트 팬츠, 조거 팬츠, 하프 집업, 양말 세트를 포함한 총 6개 아이템으로 구성됐으며, 색상도 25가지로 폭넓게 제작했다.


'이벳필드 X 마크곤잘레스'


◇ '이벳필드 X 마크곤잘레스' 원마일웨어 콜래보
배럴즈(대표 윤형석)의 '이벳필드'와 '마크곤잘레스'가 MZ 취향저격 원마일웨어를 위해 뭉쳤다. '이벳필드'와 '마크곤잘레스'가 협업한 이번 원마일웨어 컬렉션은 '당신의 하루는 어떤가요? (How is your day?)'를 테마를 바탕으로, 코로나 팬데믹으로 도래한 뉴노멀 시대 패션 트렌드인 포근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여기에 두 브랜드의 시그니처 캐릭터 엔젤과 베츠를 결합해 유니크한 로고 플레이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템 라인업도 다양하게 구성됐다. 상하의 아이템은 물론 밀크 글라스, 룸 슬리퍼 등 원마일웨어 동향에 걸맞는 리빙 카테고리 아이템도 선보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배럴즈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편안하게 일상과 휴식을 함께할 수 있게끔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이지웨어 아이템들을 출시했다. 뿐만 아니라, 패션 트렌드와 화제성을 주도하는 MZ세대의 소비성향과 취향을 반영하며, 두 브랜드의 무드를 결합한 새로운 시그니처 로고와 그래픽 스웨트셔츠 아이템들 또한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아크메드라비'


◇ 트와이스가 보여주는 '아크메드라비' 원마일웨어
'아크메드라비'는 전속 모델 트와이스와 함께한 2021 봄여름 시즌 캠페인 'where are you (gonna be)'의 화보 속에서 다양한 원마일웨어를 제시했다.


'아크메드라비'의 이번 컬렉션은 '포스트 코로나시대 버킷리스트'를 메인 테마로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 화보는 트와이스 9명의 멤버들이 해변가에서 서핑, 스케이드보드, 농구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며 밝고 유쾌한 무드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중점으로 담았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평범한 일상을 즐기지 못하는 많은 고객들이 하루 빨리 일상 속에서 여행, 운동 등을 즐기며 자유로움을 보내길 희망하는 마음을 담았다.


시그니처 디자인인 베이비페이스 라인을 포함해 유니크한 캐릭터, 감각적인 레터링 포인트가 더해진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카모플라쥬, 페이즐리 프린트에 와이드 핏을 더해 트렌디한 팬츠 라인업을 강화했다. 여기에 활동성을 높이면서 시크함을 더한 후드티, 맨투맨, 조거 팬츠 등 다양한 제품으로 스타일리시한 원마일웨어룩을 선보였다.


구재모 아크메드라비 대표는 "앞으로도 국내외 소비자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 글로벌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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