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더현대 서울’에 3개 부티크 매장 오픈

2021-03-11 한지형 기자 

각각 다채로운 컬렉션과 인테리어 콘셉으로 새로운 경험 선사

‘더현대 서울’에 위치한 구찌 부티크들은 모두 다양한 즐거움과 영감을 줄 수 있도록 고안됐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가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3개의 각기 다른 콘셉의 부티크 매장을 열고 전방위적인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1, 2층에 총면적 421㎡(약 127평) 규모의 3개 매장은 다채로운 컬렉션과 고유의 인테리어 콘셉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1층에 있는 296㎡ 규모의 ‘구찌 스토어’에서는 남성·여성용 핸드백, 여행용 가방, 가죽 소품과 주얼리, 실크, 아이웨어, 향수 등 뷰티라인을 만나볼 수 있다. 벨벳 소파 등 부드러움을 강조한 요소와 인더스트리얼 디자인 요소가 적절히 어우러져 편안함을 조성했다.


1층 스토어와 나란히 위치한 57㎡ 규모의 ‘구찌 익스클루시브 부티크 스토어’에는 프레셔스 핸드백, 주얼리 컬렉션과 시계가 준비되어 있다. 파리 방돔 광장에 위치한 구찌 하이 주얼리 스토어를 연상시키는 우아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2층에는 68㎡ 규모의 ‘남성·여성 슈즈 컬렉션 스토어’가 들어섰다. 슈즈 컬렉션만을 선보이는 2층 공간에는 패브릭 소재의 암체어와 바다의 모티브가 돋보이는 어두운 초록색의 벨벳 소재 카펫 등으로 세련된 감각을 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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