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10 한지형 기자
‘인간수업’ 박주현, ‘아코스튜디오스페이스’ 새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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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트로(대표 김진용)의 유니섹스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아코 스튜디오스페이스’가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인간수업’으로 ‘제 2의 심은하’라는 수식어를 얻은 배우 박주현과 함께 새 컬렉션 ‘허그 미(Hug Me)’를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람들이 느끼는 외로움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브랜드 시그니처인 ‘베어(Bear)’가 우리가 가장 보고 싶어 하는 이가 되어 안아준다(Hug)는 의미를 담아 따뜻한 휴머니즘으로 풀어냈다.
배우 박주현은 특유의 귀여운 이미지와 함께 시크하고 중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컬렉션의 주제를 잘 살렸다는 평이다. 베어 아이콘을 아가일 패턴으로 연출한 니트 베스트에 하얀 바지와 부츠, 진주 목걸이를 착용해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빅 베어가 인상적인 루즈핏 자카드 니트는 타이다이 데님과 매치해 이전의 아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링을 시도했다.
또한 허리 끈을 이용하여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한 후드 원피스와 후드 끈을 이용해 마스크 스트랩 연결이 가능한 코듀로이 셋업 제품도 이번 시즌 주력 제품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아코 스튜디오스페이스’의 이번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서울스토어, 무신사, W컨셉 등 온라인 편집숍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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