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 휴대폰 케이스 '케이스티파이', 미키와 만나다

2021-03-08 한지형 기자 

이니셜 각인 등 커스텀 요소로 재미 더해

고급 비건 가죽을 사용한 케이스티파이X디즈니 컬렉션은 낙하 충격 방지 기능도 갖추고 있다.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들의 데일리룩 셀카에 자주 등장하는 ‘바로 그 휴대폰 케이스’ 케이스티파이(CASETiFY)가 디즈니와의 두 번째 협업 상품을 발매했다.


오는 18일 공식 발매되는 이번 컬렉션은 디즈니 팬들을 위해 미키 마우스 캐릭터와 나란히 이니셜을 새길 수 있는 옵션을 추가했다. 공식 발매 전이라도 대기 명단에 등록하면 우선 구매권을 받을 수 있어 팬들의 기다리는 시간을 배려했다.


이니셜 외에도 사용자들이 개인의 취향에 맞게 커스텀할 수 있는 요소들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각양각색의 체커보드 프린트 배경 위로 오리지널 아트워크 모노그램을 선택해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케이스를 만들 수 있다. 휴대폰뿐만 아니라 에어팟, 맥북, 아이패드 케이스와 애플워치 밴드 및 무선충전패드도 컬렉션에 포함됐으며, 가격은 3만 5000원부터 7만 2000원선이다.


웨슬리 응(Wesley Ng) CEO는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아온 미키 마우스와 재회한 이번 컬렉션은 사용자와 캐릭터 사이를 더욱 가깝게 연결짓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면서 “창의력을 자극하는 이번 컬렉션이 사람들이 꿈꾸는 마법 같은 일상을 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