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처럼 가벼운 백…‘빈폴액세서리’가 해냈다

2021-03-05 김우현 기자 whk@fi.co.kr

경량성에 초점, 고급스럽고 실용적인 백팩 & 토트백 내놔

구름처럼 가벼운 '구름 라인' 백팩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액세서리'가 경량성과 스타일을 고루 갖춘 이번 시즌 신상품 '구름' 라인을 출시했다. '구름처럼 가볍다'는 의미로 갖고 있으며 가죽 소재 토트백 무게는 700g, 나일론 소재 토트백은 400g 수준으로 일반 상품보다 훨씬 가볍다.


빈폴액세서리는 남성과 여성 구분없이 활용할 수 있는 젠더리스 컨셉의 구름 라인을 구성, 백팩과 토트 상품을 내놨다. 먼저 백팩은 유연한 곡선 라인과 볼륨감 있는 형태로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감성을 담았다. 랩톱과 태블릿을 별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은 물론 코로나19 시대를 고려, 마스크 전용 포켓을 마련해 실용성을 높였다.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와 가볍고 스크래치에 강한 나일론 소재로 만들어 학생 뿐 아니라 직장인의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카키, 브라운, 네이비, 그린, 민트 컬러로 구성되며, 가격은 18만 9000원에서 35만 9000원선이다.


구름처럼 가벼운 '구름 라인' 토트백


패션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다양한 토트 상품도 내놓았다. 부드러운 소재감으로 볼륨감을 살린 토트 겸 숄더백은 탈 부착 어깨 끈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여기에 IT제품을 넣을 수 있는 오픈 포켓과 태블릿, 노트북 수납을 위한 쿠션 포켓이 있다.


천연 소가죽 소재 토트백은 고급스러운 외관을 갖췄으며 슬림 하고 긴 핸들로 디자인된 가죽 오픈 토트는 20~30대가 선호하는 상품이다. 두 상품 모두 캐주얼 스타일의 착장은 물론 포멀룩에도 세련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특히 가볍고 스크래치에 강한 패브릭 소재의 토트백은 무게가 400g 수준으로 가볍다. 에코백처럼 가볍지만 세련된 컬러의 가죽 원단 배색 등 디자인적 포인트를 살려 고급감을 더했다. 다크 네이비, 그린 컬러를 기본으로, 민트 컬러를 포인트로 사용해 캐주얼한 감성을 극대화 했다. 구름 라인 토트백은 블랙, 네이비, 브라운, 그린, 민트 등의 컬러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6만 9000~26만 9000원선이다.


이상우 팀장은 "실용성과 합리성을 바탕으로 멋과 여유를 잃지 않는 MZ세대를 겨냥해 구름 라인을 출시했다"며 "구름 같이 가벼운 마음으로 하루를 열 수 있도록 경량성을 기반으로 세련미와 가격 경쟁력을 모두 만족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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