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4 한지형 기자
편하면서 스타일까지 겸비한 아동복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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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대표 김우섭, 석창현)이 온라인 전용 아동 브랜드 ‘보보트리(Bobotree)’를 론칭했다. 편하면서도 멋진 옷을 입히고 싶어 하는 부모의 마음에서 착안해, 실용성과 스타일 모두 만족시키는 상품을 선보인다.
보보트리는 스페인어로 ‘다정한’이라는 뜻의 ‘BOBO’와 영어 ‘TREE’의 합성어로,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아이가 입을 수 있는 활동적이면서도 편하고 스타일까지 겸비한 유니크 룩을 지향한다.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이랜드 유아동 온라인 편집숍 키디키디와 이랜드몰에 입점한다.
보보트리는 새 학기를 맞아 ‘잘하고 있어!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아 ‘잇츠오케이(It’s OK)’라는 문구를 디자인에 적용했다. 또 건조기로 인한 변형을 최소화한 기획 상품도 준비했다. 해당 상품은 의류시험연구원(KATRI)의 수축 시험에서 수축률 1~4%를 나타내며 타 브랜드 대비 50% 이상 수축률을 개선했다.
주력 상품은 데일리 상하의 세트로 차별화된 문양과 패턴으로 독특함을 표현했다. 또한, 데일리 손수건, 방수 파우치 등을 함께 선보이며, 추후 월별 아동 생활방식에 맞는 상품 꾸러미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랜드리테일 보보트리 관계자는 “보보트리는 부모 입장에서 ‘편하고 스타일까지 겸비한 옷을 만들자’라는 마음으로 론칭한 브랜드”라며, “아이를 키우는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욕구를 채워주는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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