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3 한지형 기자
패션 포토그래퍼 4인이 담아낸 일상 속 ‘코닥모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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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가 ‘평범한 모든 일상도 특별해지는 순간이 있다’는 콘셉으로 배우 정해인과 패션 사진작가 4인이 함께한 '코닥어패럴' 화보를 공개했다.
‘세상의 모든 것을 담다 - 코닥 모먼트’라는 제목의 이 화보는 130여 년 코닥의 대표 슬로건 ‘남기고 싶은 찰나의 순간’을 코로나 시국에 맞게 새로이 해석한 것이다. 사진작가 김참, 이수진, 김도원, 원범석 4인은 배우 정해인을 공통분모로 각각 ‘시간의 경계를 뛰어넘다’, ‘나의 일상을 더 컬러풀하게’, ‘설레는 이 순간을 사랑하다’, ‘언제나 어떤 순간에도’라는 주제로 감도 높은 화보를 완성했다.
김참 작가는 서울 북촌에서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의 정해인을 흑백사진으로 담았다. 한옥 기와, 벽돌 등을 배경으로 동네 어귀 골목을 막 돌다 찍힌 듯한 무심한 표정은 코닥어패럴 특유의 복고풍 무드를 잘 살렸다.
이수진 작가의 화보는 한 마디로 색채의 향연이다. 분홍, 파랑 등 다채로운 색상의 타일로 가득한 루프탑에서 아이스크림을 들고 있는 정해인은 소년미를 풍기며 코닥어패럴만의 색감을 표현하고 있다.
김도원 작가는 정해인에게 자유로운 동작을 주문한 후 찰나를 포착해 리듬감 있는 화보를 완성했고, 원범석 작가는 여러 사진의 해체, 조합을 반복해 한 장의 사진 속에 여러 개의 아트웍을 담았다.
이영미 마케팅부문 총괄 이사는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실감하는 요즘,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아쉬움보다는 현재의 순간에 충실하자는 의미를 화보에 담고자 했다”라면서 “'코닥어패럴'이 이번 시즌 선보이는 다양한 색깔의 의상과 함께 일상복에서도 스타일리시함을 잃지 않는 즐거운 순간을 발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닥어패럴'의 이번 신제품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 무신사 및 백화점, 대리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배우 정해인과 함께한 화보는 오는 5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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