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3 한지형 기자
독점 판권 가진 네오코리아, 럭셔리 시장 공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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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코리아(대표 석정우)가 지난 1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4층 남성 럭셔리 존에 영국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트렌치 런던’의 팝업 매장을 열고 한국 시장에서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트렌치 런던'은 2019년 디자이너 제임스 홀더(James Holder)가 론칭한 브랜드다. ‘트렌치코트를 통한 발견의 여정에서 전통적 가치를 모던한 디테일로 표현한다’는 콘셉을 바탕으로 영국 국기 유니언 잭을 상징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오는 5월 31일까지 문을 여는 이번 팝업 매장에는 '트렌치 런던'의 최신 트렌치코트 컬렉션을 중점적으로 배치했으며, 420벌의 한정판 트렌치코트가 판매될 예정이다. 영국 전통 의류 문화와 브랜드의 대표 정신을 강조한 남성 라인 ‘킹 클래식 트렌치’, ‘레이크 슬림 트렌치’와 여성 라인 ‘퀸 클래식 트렌치’, ‘슬론 트렌치’, ‘슬록 다이아몬드 에디션 트렌치’ 등이 첫선을 보인다. 소비자가는 90만~130만 원대다.
'트렌치 런던'은 팝업 매장 개점을 기념해 오는 10일까지 모든 구매 고객에게 영국 트와이닝 티 세트를 증정하며, 2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롯데 시그니엘 더라운지 애프터눈 티 2인 상품권을 지급한다.
영국 본사 CEO이자 디자이너인 제임스 홀더는 “한국이라는 중요한 시장에 트렌치런던이 함께 하게 돼 기쁘다”라면서 “앞으로 한국 국민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입점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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