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2 김우현 기자 whk@fi.co.kr
아이더, 모델 김우빈∙한소희 내세워 ‘투어링’ 테마 신발&의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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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가 21S/S 화보를 공개하며 신개념 걷기여행 액티비티인 ‘투어링(TOURING)’ 테마의 올 봄/여름 시즌 컬렉션을 제안했다.
이번 시즌 아이더가 전개하는 브랜드 테마 ‘투어링’은 아름다운 국내 자연경관과 관광 명소를 만끽하며 걷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걷기 여행 액티비티를 의미한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주목받기 시작한 자연에서 힐링하며 즐기는 아웃도어 액티비티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아이더는 21S/S 시즌 제품 전반에 투어링 요소를 세심하게 담았다. 걷는 거리에 따라 디자인과 기능을 세분화한 ‘투어링 신발’부터 다변화하는 외부 환경에 따라 실용적으로 활용하기 좋은 ‘투어링 웨어’와 ‘투어링 기어’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화보 속 브랜드 모델 김우빈과 한소희는 산뜻하게 걷는 듯한 포즈와 표정으로 이번 시즌 중심 테마인 ‘투어링’을 멋스럽게 표현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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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김우빈은 화사한 옐로우 그린 컬러의 고어 팩라이트 방수 재킷에 코트렉 배낭을 매치해 투어링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착장을 선보였다. 한소희는 비비드한 색감의 아노락 자켓에 레깅스와 투어링 신발을 착용해 가벼우면서도 편하게 걷기 좋은 세련된 투어링 스타일을 연출했다.
올 시즌 아이더의 ‘투어링’ 테마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아이더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트랭글앱과 함께 투어링과 연계한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 ‘아이더로드 4500’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동·서·남해안과 한반도 외곽을 하나로 잇는 4,500km의 코리아둘레길을 걷는 캠페인으로 투어링 문화를 확산시키는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올 시즌에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구성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 밖에 투어링 굿즈 콜래보레이션과 이벤트 등도 다양하게 전개할 계획이다.
조재종 마케팅팀 이사는 “젊은 층의 유입과 트랜스 아웃도어의 인기로 새로운 걷기여행 문화인 ‘투어링’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며 “이번 시즌 아이더와 함께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국내 정취를 즐겨 보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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