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부르는 깔맞춤 코디…우리아이 신났다

2021-02-26 김우현 기자 whk@fi.co.kr

'MLB키즈'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같은 컬러로 맞춰 입는 코디 트렌드 인기


MLB키즈 '깔맞춤 트레이닝복' 세트


코로나19로 등교일수가 줄어들고 온라인 수업이 늘면서 집에서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홈웨어, 원마일웨어가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원마일웨어란 집에서부터 1마일(약 1.6km) 거리의 바깥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이라는 뜻으로, 집에서만 입을 수 있는 홈웨어와는 달리 외출복으로도 손색이 없는 편안하지만 스타일리쉬한 옷을 말한다.


다가오는 봄을 맞아 칙칙한 색상의 겨울옷에서 벗어나 화사하고 발랄한 색상의 옷을 찾는 학부모들이 늘어나면서, 키즈 업계에서도 다채로운 색감의 원마일웨어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날씨가 따뜻해 지면서 어떠한 피부 톤에도 부드럽고 화사한 이미지를 주는 파스텔톤 원마일웨어가 부모, 아이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리미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키즈'의 맨투맨 & 트레이닝복 세트는 출시 한 달 만에 3차 리오더에 들어갈 정도로 히트 아이템으로 급부상하면서 키즈들의 깔맞춤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21SS MLB키즈 맨투맨 세트는 스카이블루, 핑크, 민트, 바이올렛, 민트 등 파스텔톤을 포함한 다채로운 컬러로 출시돼 봄맞이 코디로 제격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깔맞춤' 도플갱어 컨셉의 화사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스타일은 따라 입히고 싶은 코디룩으로 엄마들의 마음을 저격하고 있다. 여기에 트레이닝 바지, 레깅스, 스커트, 반바지 등 동일 컬러 하의를 매치해 톤온톤 코디도 가능하다. 함께 선보인 모자, 가방, 스니커즈, 뮬까지 컬러를 맞추면 센스 있는 원마일웨어 룩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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