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6 한지형 기자
26일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첫 매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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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이 26일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토탈 뷰티 브랜드 ‘뱀포드’를 론칭한다.
뱀포드(Bamford)는 영국 자연주의 토탈뷰티 브랜드로 미국, 캐나다, 홍콩, 유럽 등 50여 나라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삶(Sustainable and Holistic Living)’을 핵심 가치로, 직접 운영하는 유기농 농장에서 유기농 식품을 생산·유통한다. 또 린넨, 코튼, 캐시미어 등 친환경 고급 소재를 사용한 아우터, 셔츠, 원피스, 이너, 바지 등 의류부터 스카프, 타탄백, 양초, 티컬렉션, 유기농 인증 원료로 제작된 뷰티 상품, 스파까지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취급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깨끗한(Clean) 아름다움을 표방하는 브랜드를 선별해 소개하는 클린 뷰티 전문 편집숍 ‘레이블씨(Lable C)’를 통해 뱀포드를 국내 도입했다.
이번 ‘더현대 서울’ 매장은 뱀포드의 국내 첫 매장으로써, 리넨, 코튼, 캐시미어 등 친환경 고급 소재를 사용한 편안한 실루엣의 아우터, 셔츠, 원피스, 이너, 팬츠 등의 의류와 스카프, 타탄백, 캔들, 티컬렉션 등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전개한다. 2층에 174㎡(약 52평) 규모로 꾸며졌다. 화장품, 의류, 잡화, 스파 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든 뷰티·스파 제품은 절차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영국 유기농 인증기관 ‘토양협회(Soil Association)’로부터 천연·유기농 인증을 획득했다.
이재홍 해외상품1사업부 그룹장은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뱀포드의 국내 첫 매장에서 상품뿐 아니라 스파, 힐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뱀포드를 시작으로 클린 뷰티 브랜드 ‘레이블씨’의 브랜딩을 강화하고 소비자 경험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통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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