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킹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제로그램’ 환골탈태

2021-02-25 김우현 기자 whk@fi.co.kr

지속가능 친환경 컨셉 티저영상 공개…내달 10일 직영점 리뉴얼 오픈

백패킹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제로그램'이 오는 3월 대대적인 브랜드 리런칭을 앞두고 친환경 컨셉의 티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속가능성을 테마로 제작된 이번 영상은 멀리서 봤을 때 평화롭고 아름다운 자연이지만 그 이면에 버려진 쓰레기 등 환경오염을 담고 있어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해당 영상은 제로그램 공식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온라인 공식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영상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내달 공개된다.


특히 제로그램은 내달 10일 온라인 공식몰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직영매장 '제로그램 헛'을 새단장 오픈하고 본격적인 브랜드 리론칭을 알린다. 이를 신호탄으로 향후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리사이클 의류를 포함 기존 아웃도어와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백패킹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의욕이다.


이종훈 대표는 "올해로 론칭 10년차를 맞는 '제로그램'은 지금까지 혁신적으로 가벼운 백패킹 장비를 개발하고 친환경 아웃도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새롭게 환골탈태한 '제로그램'은 앞으로도 지속가능성이란 기조 아래 경량성, 연대감 등을 브랜드 밸류로 삼아 친환경 컨셉의 제품 개발 및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확산을 위해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1년 보다 가볍고 혁신적인 장비를 원하는 아웃도어 애호가들의 철학을 바탕으로 론칭된 '제로그램'은 초경량 안전한 장비 개발에 매진하며 백패킹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녹색연합 등 친환경 단체와의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해외 유명 트레킹 코스 지원, 백패킹 페스티벌 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행사와 아웃도어 정보 및 환경 문제에 대한 강연 프로그램 등을 전개하며 최대한 자연환경에 영향을 덜 미치는 친환경 백패킹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새롭게 변신한 '제로그램'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지속가능 컨셉의 티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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