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막는 티셔츠가 있다고?

2021-02-25 한지형 기자 

TBJ&앤듀, 항바이러스 기능 탑재한 ‘방탄 투팩(2PACK)’ 출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패션업계에서 항균 바람이 불면서 항균 원단을 사용한 제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한세엠케이에서 바이러스를 막아주는 티셔츠 2종을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한세엠케이(각자대표 김동녕, 김지원)는 자사 브랜드 TBJ와 앤듀를 통해 ‘방탄 투팩(2PACK)’ 티셔츠를 선보인다. 방탄 투팩은 박테리아와 곰팡이 등 유해 세균에 대한 항균력이 99.9%에 달하는 ‘에이지온(Agion)’ 원단을 사용해 만들었다. 또 스위스 섬유 가공업체 ‘하이큐(HeiQ)’의 스마트 템프(Smart Temp) 기술을 적용해 체온에 따른 온습도 관리까지 가능하게 해 여러 벌 겹쳐 입거나 단벌로 착용할 때도 모두 쾌적하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한세엠케이는 이번 ‘방탄 투팩’ 출시를 기점으로 유통 채널 다각화를 통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쿠팡 '로켓배송'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하며 소비자들이 더욱 쉽고 간편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고객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TBJ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속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항바이러스 기능을 강화한 '방탄 투팩'을 출시하게 됐다”라며 “각종 유해 세균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만큼 데일리 패션 아이템으로써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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