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트릴, ‘#스웨트셔츠 #잘나가네’

2021-02-22 한지형 기자 

디지털 소통 위주로 누적 판매 3천장 기록

빈트릴의 테이핑 해시태그 시리즈가 SNS를 위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프리미엄 스트리트 브랜드 ‘빈트릴’의 대표 상품 해시태그 스웨트 셔츠가 누적 판매 3천 장을 기록했다.


월드와이드브랜즈(대표 권창범)가 전개하는 빈트릴이 올 1월 출시한 해시태그 스웨트 셔츠는 SNS 등을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셔츠는 앞판에는 간결한 로고 플레이가 들어가 있고, 등판에는 두꺼운 테이핑 해시태그 그래픽이 새겨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편안한 착용감으로 남녀 모두 부담 없이 입을 수 있어 커플룩으로도 제격이다. 야구모자, 벙거지 등 모자도 함께 출시되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빈트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편안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라면서 “이에 편안함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테이핑 해시태그 시리즈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빈트릴은 Been과 Trill(True+Real)의 합성어로, ‘진정성 있는 진실한 행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미국 프리미엄 스트리트 브랜드다. ‘오프화이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버질 아블로가 2010년 론칭했으며, 해시태크(#)를 메인 로고로 출시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빈트릴의 테이핑 해시태그 시리즈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무신사, SI빌리지 등에서 구입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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