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2 한지형 기자
코로나19로 달라진 생활 방식에 따라 실용적 디자인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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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아이앤씨(대표 최혜원)이 전개하는 캐리스노트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친 일상 속에서 내면의 긍정성을 회복하려는 의지를 담은 2021 S/S 캠페인 ‘Delicate Earth’를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고급스러운 질감과 색깔이 돋보이는 점퍼, 기하학적 패턴의 원피스, 가볍고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재킷 등 오랫동안 변하지 않는 가치를 담아 한층 더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또 움직일 때마다 우아한 느낌을 주는 실루엣의 블라우스와 선이 고운 주름치마와 바지 등 캐리스노트만의 감성을 한층 더 고급스럽게 연출했다.
캐리스노트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생활 환경이 많이 바뀌면서 공식적인 자리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었다”라면서 “실용적이면서도 디자인까지 고려한 이번 컬렉션 제품으로 바뀐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캐리스노트는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감상평 이벤트를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또, 4월에는 물감 방울 ‘드롭렛(물감을 물방울 모양으로 짜내는 기법)’으로 내면을 표현하는 작가 이세화와 협업한 ‘Summer Art Collection’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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