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키즈, ‘착한 청바지’ 출시

2021-02-22 한지형 기자 

세계적 비영리단체 BCI 인증 소재로 제작

리바이스키즈가 BCI인증 소재로 만든 청바지를 출시했다.


리바이스키즈가 세계적 비영리단체 BCI(Better Cotton Initiative)의 인증을 받은 ‘착한 청바지’를 출시했다.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각자대표 김지원, 임동환)이 전개 중인 리바이스키즈는 지난해 친환경 리사이클 원단으로 만든 청바지를 출시한 데 이어 올해도 BCI코튼을 사용한 청바지를 선보이면서 아동복에서도 지속가능한 패션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BCI코튼은 여러 글로벌 의류 브랜드들이 면제품에 함유된 면 소재의 지속 가능성을 검증하는 수단으로 사용하는 소재다. 이번에 리바이스키즈가 출시한 ‘510퍼포먼스 데님팬츠’는 BCI가 인증한 플라스틱 재생 소재로 제작됐다. 데님 특유의 색깔이 살아있고 땀과 수분을 잘 흡수 및 건조해 탁월한 기능성을 자랑한다. 허리 안쪽이 밴드로 되어 있어 활동량이 많은 아이에게 제격이다.


또 ‘스키니테이퍼풀온 데님팬츠’는 깔끔하게 떨어지는 스키니 핏이 돋보이는 바지로, 부드럽고 신축성이 뛰어나다. 특히 허리 밴드와 조절이 가능한 여밈끈을 추가해 실용성을 강화했다. 사이즈도 105부터 160까지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청바지와 함께 입을 수 있는 ‘후드트러커’ 자켓은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가 포인트로, 다양한 코디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가격은 ‘510퍼포먼스 데님팬츠’와 ‘스키니테이퍼풀온 데님팬츠’는 6만9000원, ‘후드트러커’는 12만9000원이다.


남인영 리바이스키즈 기획MD는 “지속가능한 환경이 마련돼야 아이들도 행복할 수 있는 만큼, 유아동 제품을 만드는 기업으로써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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