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9 김우현 기자 whk@fi.co.kr
유틸리티 아웃도어를 위한 액티브한 걸크러쉬 컨셉의 올 SS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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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2021 SS 시즌 새로운 컬렉션을 내놓고 8년째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전지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전지현은 그동안 보여줬던 다양한 매력들을 넘어 '스타일 유틸리티'라는 컨셉 아래 일상 생활 속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심플함이 강조된 아웃도어룩을 건강한 모습의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표현해 눈길을 끈다.
이번 화보는 스포티하고 엣지있는 감각을 더해 보다 기능적으로 진화한 네파의 SS 주력 제품들을 트렌디하게 담았다. 촬영에서는 콘트라스트 기법을 활용해 임팩트를 높였으며, 전지현은 매 컷마다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액티브함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최근 유행하는 편안하지만 스포티하고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힙하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했다는 평이다.
네파는 화보에서 올 SS 주력 아이템인 바람막이와 레깅스를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선보였다. 톤온톤 스타일링으로 좋은 무채색 톤 제품을 중심으로 시크하면서도 감각적인 꾸안꾸 패션 스타일을 멋스럽게 풀어냈다. 특히 블랙 풀오버에 블랙 레깅스, 블랙 볼캡을 코디해 보기만해도 반할 것 같은 시크한 걸크러시 매력을 더한 착장을 비롯 톤 다운된 은은한 파우더 핑크 컬러의 바람막이 자켓에 블랙 팬츠를 매칭해 여성스러움을 살짝 가미한 착장 등 상반된 스타일로 믹스매치하는 등 다양한 매력을 담아냈다.
또 하나 네파는 아웃도어 엔트리족을 위한 새로운 라인을 론칭한다. 일상에서 자유롭고 심플하게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아웃도어 편의족을 겨냥해 '요즘 아웃도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선보이는 것이다.
내달 초 신규 'C-TR 3.0'의 전체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인 네파는 전통적인 아웃도어 브랜드의 이미지를 벗고 유틸리티 아웃도어라는 새로운 컨셉으로 한번 더 진화하겠다는 의욕이다. 아웃도어 브랜드의 DNA는 유지한 채 일상과 아웃도어의 경계를 허무는 활용도 높고 실용적인 브랜드로 소비자들의 일상에 녹아드는 것이 기본 컨셉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SS시즌 화보가 유틸리티 아웃도어로 진화하는 네파의 첫 발걸음을 보여주는 작업인 만큼 아웃도어의 기능적 장점은 물론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일상복의 감각까지 담아낼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며 "새롭게 론칭하는 'C-TR 3.0 라인'을 통해 '요즘 아웃도어' 스타일을 전파하는 리딩 브랜드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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