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2 한지형 기자
오는 26일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 오픈
![]() |
그동안 해외 직구를 통해서만 만날 수 있었던 ‘아르켓(ARKET)’을 오는 26일부터는 ‘더 현대 서울’에서 직접 만날 수 있게 됐다.
노르딕 라이스프타일 브랜드 ‘아르켓’은 패스트패션으로 잘 알려진 스웨덴 패션그룹 H&M의 최고급 버전 브랜드다. 스톡홀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이번에 문을 여는 서울 매장은 아시아 최초 매장이기도 하다.
서울의 첫 매장은 한 개 층 750㎡ 규모로, 다양한 패션과 음식, 여행 그리고 기능성 인테리어 제품들로 가득 채워진다.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잘 쓰이도록 디자인된 아르켓의 컬렉션은 자연에 남겨지는 발자국을 최소화하고 시즌에 국한되지 않는 스타일을 추구한다.
특히 매장 안에 있는 아르켓 카페에서는 각종 음료와 페이스트리, 스낵류로 구성된 채식주의 메뉴를 선보인다. 제철 재료를 사용하고, 세계 각국의 영향을 받은 전통 북유럽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아르켓의 매니징 디렉터 퍼닐라 울파르트(Pernilla Wohlfahrt)는 “아르켓의 첫 한국 매장 오픈 소식을 전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라면서 “그동안 우리 브랜드를 좋아해 주신 한국 고객에게 패션부터 요리까지 온전한 ‘아르켓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