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8 김우현 기자 whk@fi.co.kr
숏부터 롱까지 다양하게 풀고 도심서도 일상과 어울리도록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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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이번 시즌 더욱 새로워진 웨더코트를 내놓고 2021 버전 뉴 아웃도어룩을 제안한다.
웨더코트는 지난 2018년 처음 선보인 이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작업을 통해 출시하고 있는 코오롱스포츠의 시그니처 아우터다. 변화 무쌍한 날씨에 알맞게 대응한다는 의미를 담아 '웨더코트'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번 시즌에는 웨더코트 선택의 폭을 넓혔다. 남녀 라인 모두 긴 오버사이즈 야상 점퍼로 한정되던 지난 시즌과는 달리 기장과 스타일을 다양하게 풀었다.
남성용은 짧은 길이의 점퍼스타일을 추가했으며, 여성용은 미디움 길이의 점퍼 스타일과 롱 트렌치 코트 스타일 등 두가지로 늘렸다. 둘 다 오버사이즈 실루엣을 기본으로 하면서 허리 끈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또 점퍼 스타일은 등판에 패커블 주머니가 부착돼 입지 않을 때는 간단하게 접어서 휴대 가능하다. 이는 갈수록 다양해지는 아웃도어 활동에 발맞춘 디자인 형태를 반영한 것으로 경량다운 베스트나 후드 스웻셔츠 등과 매치하면 도심에서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이다
기능도 업그레이드 했다. 자체 개발한 3L 투습방수/발수 소재를 사용, 가벼운 비와 바람을 막아주는 것은 물론 다른 레인코트와는 달리 쾌적함을 가미해 차별화를 꾀했다. 여기에 모든 봉제 부위에 심실링 기법을 적용, 방수 기능을 강조했다.
박성철 브랜드 매니저는 "봄은 일교차, 비바람 등 날씨 변화가 심한 계절이다. 더욱이 황사를 비롯한 미세먼지, 자외선 등으로 일상 생활의 환경 또한 갈수록 척박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코오롱스포츠 웨더코트는 이처럼 종잡을 수 없는 환경변화에 대응해 선보이는 상품"이라며 "이번 시즌엔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스타일과 접목을 시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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