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족들! 달려라!’

2021-02-17 한지형 기자 

뉴발란스 ‘2021 언택트 10k 레이스’ 개최

뉴발란스가 언택트 방식의 러닝 대회를 개최하여 눈길을 끈다.

코로나19로 야외 운동에 목마른 사람들에게 희소식이다. 뉴발란스가 2021년 언택트 10K 레이스를 개최한다. 한국뿐만 아니라 호주, 홍콩,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 여러 국가에서 진행되는 국제달리기대회라 더욱 관심을 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18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뉴발란스 앱에서 참가 신청부터 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5000명이다. 그 후 2월 28일부터 3월 13일까지 동네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10k 코스를 달리고 운동기록 앱 스트라바 챌린지(STRAVA CHALLENGE)에 기록하면 피니셔 디지털 뱃지, 프레시폼 10% 스페셜 쿠폰 등 보상을 받는다. 물론 마스크는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이번 레이스 참가자들을 위한 스페셜 레이스 패키지도 판매한다. 유니폼 티셔츠, 쿨링 마스크, 러닝 양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페셜 레이스 패키지 접수 후 챌린지를 마무리한 참가자에게는 완주 메달과 피니셔 사은품이 증정된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 생활과 재택근무로 지친 현대인에게 이번 행사가 조금이나마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언택트로 진행되는 만큼 행사 참여시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하며, 사람들이 밀집되어 있지 않고 온전히 나만의 페이스를 즐길 수 있는 코스를 선택하길 권한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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