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7 한지형 기자
스테디셀러 슬랙스 제작 노하우 접목해 세련된 핏 연출
![]() |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청청패션’이 고급스럽고 친환경적으로 다시 태어났다.
티비에이치글로벌(대표 우종완)의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마인드브릿지는 영캐주얼 라인 ‘유스(YOUTH)’의 2021 SS 시즌 컬렉션 ‘더 데님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트렌디한 ‘청청패션’을 선보였다.
주요 제품인 데님 트러커 재킷과 데님 팬츠는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고, 스테디셀러인 슬랙스를 제작한 노하우를 접목해 세련된 핏을 자랑한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유럽 대표 친환경 데님 소재로 유명한 터키의 키파스(KIPAS)와 보싸(BOSSA)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두 원단은 자연친화적인 재료와 우수한 공정으로 고가의 프리미엄 브랜드에서 많이 쓰는 등 최고의 소재로 인정받고 있다.
또 뛰어난 색감은 물론 물빠짐이 적고 촉감이 부드러워 타 데님 브랜드와 차별화를 뒀다. 땀흡수력과 건조력이 뛰어난 쿨맥스 원사와 탄성력 및 복원력이 우수한 라이크라 원사를 함께 사용해 여름에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데님 바지는 기본 슬림핏, 루즈한 테이퍼드핏, 와이드한 스트레이트핏 등 다양한 체형과 취향에 맞춰 총 5가지로 구성됐다. 가격은 데님 바지 6만원대, 데님 트러커 재킷 12~15만원대로 합리적으로 책정했다.
마인드브릿지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복고풍과 모던함이 결합돼 절제되고 세련된 ‘청청패션’ 연출을 제안한다”라면서 “환경과 기능을 모두 고려한 데님 제품으로 지속가능한 패션에 앞장설 수 있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