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살리는 옷 만드는 ‘래코드’, 나눔에도 앞장

2021-02-16 김우현 기자 whk@fi.co.kr

나이키와 협업한 업사이클링 제품 수익금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가 나이키와 협업으로 내놓은 컬렉션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가 지난해 진행한 'RE;CODE by NIKE' 협업 컬렉션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국제아동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했다.


'RE:CODE by NIKE' 프로젝트는 지난해 8월 래코드가 나이키의 의류 및 액세서리에 코오롱FnC의 재고 의류 및 원단을 추가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컬렉션으로 스웻셔츠, 케이프 점퍼 등 30종 의류와 가방, 모자 등 25종 액세서리 제품으로 구성된다.


래코드와 나이키는 지난 1월까지 판매분을 기준으로 수익금의 5%를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했으며, 세이브더칠드런은 어려움에 처해있는 국내외 아동 돕기에 사용할 계획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래코드는 브랜드 론칭 이후 줄곧 미혼모, 난민, 새터민 등 사회 소외계층에게 일자리 제공 및 봉제 교육 등 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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