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6 김우현 기자 whk@fi.co.kr
에잇세컨즈, 신진 아티스트 ‘애슝’과 협업 컬렉션 선보여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코로나 이후 집콕 시대를 맞아 집순이 & 집돌이 고객을 타깃으로 신진 아티스트 '애슝'과 협업한 캡슐 컬렉션을 내놓고 오느 4월 21일까지 가로수길점에서 오픈 갤러리를 운영한다.
에잇세컨즈는 지난해부터 '영앤힙(young & hip)'한 국내 신진 아티스트들과 지속적으로 협업 컬렉션을 출시해왔다. 밀레니얼 및 Z세대 고객들에게 에잇세컨즈만의 젊고 색다른 감성의 상품을 제안하기 위해 노상호, 순이지, 이요한, 레어버스, 틈 등 국내 기반으로 활동하는 개성파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시즌 에잇세컨즈와 함께 한 '애슝'은 본인만의 시각적 언어를 통해 고양이, 강아지 등 동물 캐릭터를 위주로 작업하는 신진 일러스트레이터로, 5만 6000여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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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에잇세컨즈 X 애슝' 협업 컬렉션 주제는 '스테이 캣 홈(Stay (C)at Home)'이다. 집에서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고양이의 모습을 작가 애슝의 시선으로 풀어 에잇세컨즈의 원마일웨어에 담았다.
에잇세컨즈는 이번 컬렉션을 스웨트셔츠/조거팬츠 셋업, 반팔 티셔츠, 카디건, 파자마, 에코백, 우산 등 집 안팎에서 즐겨 입을 수 있는 20개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요가하는 고양이, 파티하는 고양이, 상자 안에 든 고양이 등 고양이의 귀여운 모습을 그래픽 프린트와 자수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스웨트셔츠 3만9,900~4만9,900원, 조거팬츠 3만9,900원, 반팔 티셔츠 1만9,900~2만5,900원, 카디건 5만9,900원, 파자마 1만9,900~2만5,900원, 에코백 2만5,900원, 우산 1만9,900원 등이다.
김민정 남성복팀 프로는 "매 시즌 새로운 신진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에잇세컨즈만의 신선하고 위트 있는 상품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특히 올 봄에는 실내와 집 근처 활동시 꼭 필요한 아이템들 위주로 엄선해 집콕 생활 중인 고객들에게 반가운 컬렉션이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애슝 콜래보 라인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 21일까지 가로수길점에서 애슝의 작품들로 구성된 오픈 갤러리를 운영하고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로수길점 방문 고객 중 오픈 갤러리 사진을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해시태그(#에잇세컨즈 #에잇세컨즈콜라보)와 함께 업로드한 고객에게 애슝 콜라보 상품 구매시 10%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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