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십일절’ 누적 거래액 1조6000억 원

2021-02-15 한지형 기자 

콘텐츠 다양화로 차별화된 경험 제공




11번가에서 매달 11일마다 진행하는 ‘월간 십일절’의 누적 거래액이 1조6000억 원을 기록했다. 24번의 ‘월간 십일절’을 거치면서 결제 고객 수는 누적 1450만 명까지 늘었다.


지난달 11일 진행한 올해 첫 ‘월간 십일절’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거래액이 84%나 증가했다. 이는 ‘월간 십일절’이 시작되기 전인 2019년 1월보다 138% 오른 수치다. 지난해 11월 11일에는 하루 거래액이 2018억 원을 기록하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월간 십일절’은 2019년 2월 11일 첫선을 보였다. 쇼핑 프로모션의 하나로,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의 대표 상품과 11번가 단독상품 등을 판매한다. 매시간 진행되는 ‘타임딜’과 경쟁력 높은 브랜드 상품 기획전 ‘워너비플러스’ 등은 ‘월간 십일절’의 대표적인 콘텐츠다. 여기에 올해부터는 다양한 세대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월간 피플’ 등 고객 참여에 기반을 둔 새로운 쇼핑 콘텐츠를 추가했다. 라이브 방송 ‘라이브11’을 편성해 방구석 온라인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상호 11번가 사장은 “지난 2년간 ‘월간 십일절’을 차원이 다른 쇼핑기념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라며 “쇼핑의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계속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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