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여신’ 김유정, 봄바람 타고 매력 뿜뿜

2021-02-04 김우현 기자 whk@fi.co.kr

고유 헤리티지에 스포츠 스트리트 무드 가미한 ‘2021 스프링 컬렉션’ 출시

휠라 모델 김유정이 물류센터를 배경으로 촬영한 ‘2021 스프링 헤리티지 컬렉션’ 화보


입춘을 맞아 새싹이 움트는 봄날이 더욱 가까워졌음을 느끼는 이때, 봄을 닮은 경쾌함으로 무장한 휠라의 스프링 룩이 눈길을 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가 출시한 ‘2021 스프링 헤리티지 컬렉션은 올 봄 새로운 마음으로 맞는 일상 속에서 편안하면서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휠라만의 헤리티지 스프링 스타일을 제안한다. 브랜드 헤리티지 감성에 계절 분위기를 담은 컬러와 디자인의 조화가 인상적인 의류, 슈즈, 액세서리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스프링 컬렉션의 대표 아이템은 헤리티지 컬러를 녹여낸 ‘컬러 블로킹 아노락 재킷’이다. 휠라 고유의 색감을 배색으로 적용한 블로킹 디자인이 눈에 띄는 아우터로, 메시 안감을 사용해 간절기 시즌 아우터로 다용도 활용이 가능해 실용적이다. 레트로 감성을 더한 디자인의 루즈핏 자켓으로 스포티한 뉴트로룩을 연출하기에도 좋으며 오프 화이트, 크림 등 두 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12만 9000원.


보다 활기찬 무드를 연출하고 싶다면 ‘FILA 헤리티지 아카이브 재킷’은 어떨까. 소매, 가슴 부분 레드-네이비 포인트로 휠라만의 아카이브를 적용해 브랜드 특유의 감성은 물론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봄부터 간절기, 초여름까지 가볍게 착용하기 좋은 두께감으로 오프 화이트, 블로섬(핑크) 등 두 가지 컬러에 가격은 12만 9000원.


요즘 대세 꾸안꾸룩을 연출하기 좋은 ‘오버핏 스몰리니어 맨투맨’도 이번 스프링 시즌 주목할만한 휠라 대표 제품이다. 심플한 라이트 멜란지, 블랙 컬러부터 로즈핑크, 로열블루 등 포인트가 될만한 다양한 색상으로 등장했다. 넉넉한 느낌의 오버핏이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강조하며, 다른 아이템과 레이어드해 입기에도 제격이다. 왼쪽 가슴 부근 스몰 FILA 로고는 자수 처리돼 베이직하면서도 트렌디함이 녹아있는 휠라표 뉴 베이직 아이템으로 가격은 4만 9000원.



이 밖에도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코트슈즈 ‘코트 플럼피’와 색상, 디자인 베리에이션으로 선택의 폭을 넓힌 코트화 ‘펑키테니스 1998’, 다채로운 컬러감이 돋보이는 캔버스 스니커즈 ‘휠라 범퍼’,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3高(고강도, 고기능, 고사양) 특징의 ‘링크 21 백팩’ 등 의류와 매치하기 좋은 슈즈, 용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


휠라는 2021 스프링 헤리티지 컬렉션 출시에 맞춰 브랜드 뮤즈 김유정의 새 화보를 공개한다. 휠라 팬들과 만나는 시작점이자 중심인 휠라 물류센터를 배경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 김유정의 ‘휠라표 스프링룩’이 눈길을 끈다.


브랜드 관계자는 “올 봄 휠라만의 헤리티지 무드 위에 가장 트렌디한 감성을 더한 스프링 컬렉션을 선보였다”며 “아노락 재킷과 오버핏 맨투맨 등 유니크한 디자인과 소재, 컬러의 집대성으로 구성된 스프링 헤리티지 컬렉션은 새 봄 새로운 패션을 원하는 고객에게 남다른 제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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