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3 김우현 기자 whk@fi.co.kr
강다나, 류가형, 이한솔 프로와 의류협찬 계약…MZ세대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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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골프'가 밀레니얼 및 Z세대 골퍼들과 골린이(골프 초보자) 증가에 발맞춰 브랜딩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스타 골퍼 3명을 홍보 대사로 임명하고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다.
강다나, 류가형, 이한솔 프로와 1년간 의류 협찬 계약을 진행한 빈폴골프는 이들 3명의 골퍼를 통해 다양한 행사를 비롯 방송, SNS 등에 빈폴골프를 알려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남다른 실력과 탁월한 방송 진행력으로 알려진 강다나 프로, 골프 멘탈 및 피트니스까지 챙기는 건강 골프 전도사 류가형 프로, 큰 키를 활용한 시원시원한 스윙으로 정평이 난 이한솔 프로가 빈폴골프를 입은 모습을 온/오프라인에서 자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강다나 프로는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7만 2000여 명에 이를 정도로 '인싸'로 유명한데 빈폴골프의 매력을 SNS를 통해 다양하게 전파하겠다는 것.
빈폴골프는 홍보 대사 3인방을 통해 골프에 적합한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느껴지는 디자인의 '클래식 라인', 퍼포먼스 기반의 고기능성 소재를 기반으로 한 미래지향적 디자인 'NDL 라인'을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빈폴골프는 지난 2016년부터 박성현 프로에게 의류를 협찬하고 있는 빈폴골프는 완벽한 스윙을 위한 인체공학적 동체 패턴과 소재 혁신으로 무장한 기능성 특화 라인 'NDL'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승현 팀장은 "골프가 밀레니얼 및 Z세대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면서 골프에 입문하는 고객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시키는 차원에서 실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프로들을 홍보 대사로 임명해 바람몰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빈폴골프는 전국 61개 매장을 전개 중이며, 삼성물산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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