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지난해 월평균 이용자 가장 많았다

2021-01-29 서재필 기자 sjp@fi.co.kr

구매 데이터와 상품 찜 데이터 분석해 최적화 아이템 추천

에이블리가 지난해 월평균 이용자 1위 앱으로 꼽혔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대표 강석훈)에서 운영하는 여성쇼핑앱 '에이블리'가 2020년 패션 쇼핑 앱 월 사용자 수 1위로 꼽혔다.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2020년 가장 많은 월평균 사용자 수를 기록한 패션 쇼핑 앱은 에이블리였다. 에이블리는 고객의 취향에 맞는 상품을 추천해주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으로, 구매 데이터와 상품 찜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의 선호를 반영한 상품을 추천해 주는 '개인화 맞춤 추천 서비스'로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 제공: 에이블리


아이지에이웍스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전체기간(1월~12월) 에이블리 월평균 사용자 수는 안드로이드 기준 148만 8391명으로 국내 패션·의류 앱 전체 서비스 중에서 1위에 해당한다. 2020년 패션 쇼핑 앱 월평균 사용자 수(Android 기준)는 1위 에이블리에 이어 2위 지그재그(128만), 3위 무신사(115만), 4위 브랜디(70만), 5위 유니클로(47만), 6위 LF몰(47만), 7위 스타일쉐어(36만), 8위 하프클럽(26만), 9위 이랜드(25만), 10위 하이버(25만)순이다.


실제로 2019년 8월 말 기준 국내 패션·의류 앱 전체 MAU 순위(Android 기준)는 1위 지그재그(133만), 2위 에이블리(69만) 순이었다. 이후, 에이블리는 '중·대형 쇼핑몰과 브랜드 입점 확대', '개인 맞춤형 추천 테크 고도화' 등을 성공적으로 실행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이를 통해 에이블리는 2020년 1월부터 국내 패션·의류 앱 전체 MAU 1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해 상·하반기 전 기간에 걸쳐 상위권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강석훈 에이블리코퍼레이션 대표는 "사용자의 취향이 반영된 상품을 더 잘 보여주고자 상품력과 테크를 강화했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상품을 제공하는 '취향 맞춤형 스타일 커머스 에이블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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