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8 김우현 기자 whk@fi.co.kr
2030 산행 라이프스타일 담은 온/오프 마케팅으로 이슈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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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가수 겸 배우 아이유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하는 파격을 시도했다. 이에 따라 블랙야크는 아이유와 함께 MZ세대의 산행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온/오프라인 캠페인으로 새바람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다.
특히 등산 초보자인 아이유는 '산린이' '등린이'라 스스로를 칭하는 MZ세대를 대표한다. 이를 통해휴식과 놀이로 진화한 산행과 등산용품의 기능성과 스타일을 다양한 콘텐츠로 보여주겠다는 것.
실제로 현재 블랙야크에서 운영중인 국내 최대규모 산행 커뮤니티 플랫폼인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AC)' 도전단은 현재 20만명으로, 지난해에만 8만 명이 신규 가입했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이 2030 세대다.
블랙야크는 BAC를 통해 명산 100, 백두대간 에코트레, 섬앤산 100, 클린 마운틴 365 등 다양한 산행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브랜드 캠페인으로 자연의 이용과 보존에 메시지를 전달하며 MZ세대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고 있다. 더 나아가 이번 아이유와의 협업을 통해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에 나서는 한편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산행 문화를 이끌어 나가는데 일조한다는 방침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며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아티스트로서 아이유의 행보가 새로운 도전과 그 과정을 응원하는 브랜드 철학과 맞닿는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며 "아이유의 맑고 생기 넘치는 이미지가 더해져 건강한 산행 라이프 스타일의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다양한 협업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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