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패브릭컴퍼니, ‘젠트로피’로 남성 고객 잡는다

2021-01-28 이은수 기자 les@fi.co.kr

30대 남성 타깃 기능성 스포츠 웨어로 승부


템플패브릭컴퍼니가 새롭게 선보이는 남성 전문 스포츠 웨어 '젠트로피'


템플패브릭컴퍼니(대표 송연주)가 남성 전문 스포츠 브랜드 '젠트로피'를 선보인다.


이 회사는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맨즈웨어 시장에 도전, 기존 전개하던 애슬레저 브랜드 '템플'과는 별개로  '젠트로피'를 오는 3월에 론칭한다.


'젠트로피'는 운동을 즐기는 30대 남성을 타깃으로 온라인 채널 중심으로 전개한다.


주요 제품은 전문성을 강조한 컴프레션 기능이 있는 이너 레깅스와 싸이클 레깅스로 골프, 테니스, 웨이트 트레이닝 시 대둔군-무릎을 압박해 운동기능을 한층 올려준다. 따라서 니 슬리브, 엘보 슬리브, 컴프레션 쇼츠, 리플렉티브 레깅스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가격은 7~9만원대로 책정했다.


또 젊은 남성층이 선호하는 심플하면서도 정제된 컬러와 디자인은 물론 기능성 소재와 고품질 등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보여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젠트로피'는 올림픽 선수들을 후원하기로 했으며 골프, 싸이클 선수 등 마니아층을 공략함으로써 브랜드를 알리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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