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8 김우현 기자 whk@fi.co.kr
‘키츠네 뮤직’ 통해 글로벌 4개 도시서 MZ세대에 브랜드 경험 제공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전개하는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메종키츠네’가 오는 24일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서울 커뮤니티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전도 유망하고 재능 있는 로컬 프로듀서 ‘프랭크’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키츠네 뮤직’을 통해 글로벌 라디오 투어 쇼케이스를 시작한 메종키츠네는 전세계 주요 로컬의 라디오 플랫폼을 활용해 유망 아티스트들과 라이브 퍼포먼스를 진행해왔다.
올해는 뉴욕, 파리, 서울, 도쿄 등 4개 도시에서 야즈민, 매드레이, 프랭크, HVNS 등 4명의 아티스트들과 글로벌 투어를 이어간다.
‘키츠네 뮤직’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새로운 아티스트들과 음악을 통해 메종키츠네의 다면적인 성격을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들과 연결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 같은 취지에서 밴드 ‘야즈민’ 및 프랑스 레이블 플롯하우스의 아티스트 ‘메드레이’와 함께 더할 나위 없는 새로운 사운드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그 일환으로 오는 24일(낮 12시)에 시작되는 ‘서울 커뮤니티 라디오’에서는 한국 팝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 혁신적인 사운드로 새로운 트랙을 만들어 내고 있는 ‘프랭크’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인일 예정이다. 프랭크의 음악은 전통적인 구조에서 벗어나 한단계 진일보한 한국 힙합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메종키츠네 라디오 투어는 지난 10일, 17일에 이어 오는 24일, 31일까지 매주 일요일 낮 12시에 ‘키츠네 뮤직’ 유튜브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생중계 된다.
이번 투어의 시작은 뉴욕이었다. 뉴욕의 하프 문 라디오 주관으로 지난 10일 플로리다 베이스의 아티스트 야즈민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야즈민은 트랩, 레게 에서부터 디스코까지 모든 장르를 넘나들며 음악 팬들에게 독특한 경험을 선사했다는 평이다. 특히 그녀의 대표 곡인 하우스 트랙 ‘스펠’은 뉴욕을 넘어 유럽, 러시아와 아시아 지역까지 전 세계로 스트리밍 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두번째로 지난 17일 파리에서 ‘호텔 라디오 파리’가 프랑스 출신의 히트 메이커이자 풋워크, 힙합, 테크노, 애시드를 믹싱한 하우스 셋 아티스트 ‘매드레이’를 초대해 라디오를 진행했으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경계를 넘나들며 일렉트로닉 음악을 다채롭게 보여줬다는 평이다.
이번 라디오 투어 대장정의 마무리는 오는 31일 도쿄에서 Block.FM 주최로 HVNS와 함께 한다. 뉴욕에서 태어나 하와이에서 성장한 후 현재는 도쿄를 베이스로 활동하고 있는 HVNS는 일본계 미국인 뮤직 프로듀서이자 비주얼 아티스트이다. 거칠지만 소울풀하고 날카롭지만 감각적인 제작 스타일로 알앤비 & 테크노가 매쉬업된 사운드를 시각디자인과 결합해 공감각적 경험을 선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라이브 스트리밍 세션은 일본의 전설 ‘히카루 우타다’의 리믹스 뮤직과 키츠네 뮤직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싱글 ‘룩(Look)’으로 구성된다.
김현석 비이커 프로는 “밀레니얼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음악을 소재로 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행보”라며 “키츠네 뮤직을 통해 선별된 음악을 전세계적으로 공유하면서 유니크한 메종키츠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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