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비스코스(ProViscose)」파이버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프로비스코스」는 비스코스 파이버(Viscose Fiber)와 라이오셀(Lyocell) 파이버의 장점을 두루 갖춘 소재로 렌징사가 최근 출시, 본격적인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프로비스코스」는 비스코스 파이버와 라이오셀 파이버를 7 대 3의 비율로 혼합하여 만든 것으로 비스코스 파이버보다 강도가 크고, 가공처리와 세탁 후에도 형태와 물성이 변하지 않는다. 또한 통기성과 착용감이 좋은 장점이 있어 니트, 드레스, 셔츠, 홈 텍스타일 등 적용할 수 있는 범위가 넓다.
네이처인터내셔널의 최윤성 사장은, “「프로비스코스」가 유럽시장에서 우븐뿐 아니라 니트용 소재로 사용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싱글 저지를 포함해 다양한 니트 아이템을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 국내시장 뿐 아니라 유럽·미주시장에도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