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비스코스, 시선 한몸에

2006-03-28 조정민 기자 

비스코스·라이오셀의 장점 두루 갖춰

「프로비스코스(ProViscose)」파이버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프로비스코스」는 비스코스 파이버(Viscose Fiber)와 라이오셀(Lyocell) 파이버의 장점을 두루 갖춘 소재로 렌징사가 최근 출시, 본격적인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프로비스코스」는 비스코스 파이버와 라이오셀 파이버를 7 대 3의 비율로 혼합하여 만든 것으로 비스코스 파이버보다 강도가 크고, 가공처리와 세탁 후에도 형태와 물성이 변하지 않는다. 또한 통기성과 착용감이 좋은 장점이 있어 니트, 드레스, 셔츠, 홈 텍스타일 등 적용할 수 있는 범위가 넓다.

네이처인터내셔널의 최윤성 사장은, “「프로비스코스」가 유럽시장에서 우븐뿐 아니라 니트용 소재로 사용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싱글 저지를 포함해 다양한 니트 아이템을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 국내시장 뿐 아니라 유럽·미주시장에도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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