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Pandemic, 패션산업 지속가능한가?

2021-01-25 김묘환 CMG 대표  oldies.k@gmail.com

산업에 대한 새로운 정의로 ‘지속가능 산업’ 기회로


코로나바이러스 팬더믹은 건강 위기일 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 질서의 임박한 구조조정을 주문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이후 각국이 앞다투어 백신을 접종하기 시작하면서 적어도 올 하반기에는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 섞인 전망과 함께 국가나 산업 단위의 Post Pandemic 전략 마련에 분주하다. 이렇게 다른 나라나 산업에서는 불확실성의 위기를 지나 정상으로 돌아오면 어떻게 재배치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와중에도 상당수는 아직도 단기 생존 모색을 유일한 의제로 삼고 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조직이 국내 패션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 아마도 1997년 외환위기도 잘 견뎌냈고, 2008년 글로벌 경제 위기는 있는 지도 모르고 지나갔던 만큼 이러한 버티기 전략만이 생존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착각의 늪에 빠져들고 있는 건 아닌지 심히 우려스럽다.


문제는 'New Normal은 어떤 모습일까?' 위기가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는 아무도 말할 수 없지만,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은 최근 십수년 년 동안 경험한 그것과 같지는 않을 것이다'라는 점이다.



Digital Marketing Agency Amra&Elma가 매년 발표하는 패션인플루언서 순위. 이 회사 말고도 수많은 디지털 마케팅 회사들이 유사한 순위들을 발표할 정도로 이 시장은 포화 상태다. 자료원 : A&E homepage

◇ Post Pandemic 그리고 New Normal
거시적인 환경의 위협만큼 과연 국내 패션기업의 대응은 만족할 만한 수준일까? 그렇다면 현재 패션업계에 팽배한 가까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야기시키는 막연한 공포나 방법론을 찾을 수 없다는 자괴감으로 힘들어 하진 않을 것이다.


BCG*나 Mckinsey&Co. 같은 글로벌 컨설팅 기업들이 지난해 여러 차례 수정하면서 내놓았던 패션산업의 전망 또한 팬더믹 이후의 New Normal을 찾는 방법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들이 전망하는 패션 생태계의 변화를 공통점 중심으로 간략하게 정리해보고자 한다.




첫번째, 패션산업에 영향을 미치던 인플루언서 구도가 바뀔 것을 예측한다. 그동안 패션 생태계에 영향을 미친 인플루언서들은 기존 미디어나 새로운 SNS 기반 미디어 할 것 없이 직간접적으로 상업적인 시스템과 연결된 셀럽* 들에 의해 주도됐다.(그림1. 참조) 게다가 시장에서 빠르게 이 상업적 구도가 극도로 포화되었다는 것을 모든 소비자들은 모두 인식하고 있는데 산업계 내부 공급자들은 여전히 기존의 구도에 의존하려는 성향을 보인다. 하지만 팬더믹 이후 이러한 셀럽 중심의 인플루언서가 아니라 보다 근본적인 문제에서부터 접근하는 진성 소비자 중심의 새로운 인플루언서들이 대두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두번째, 새로운 쇼핑 패턴이 나타날 것을 예견하고 있다. AI나 빅데이터 같은 IT 기술이 패션 소비 형태를 빠르게 바꾸어 나갈 것이다. 팬더믹의 영향으로 비교적 E-Commerce에 둔감한 기업들마저 비대면 상행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현실은 이러한 예측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국내 패션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관련된 접근 능력은 무지에 가까울 정도로 단순하다.


회사의 기초체력이 디지털화 되지 못한 상태에서 대리점 하나 개설하듯 기초적인 E&M comm erce를 구축하기만 하면 새로운 채널이 덥석 눈앞에 떨어질 것 같은 착각에서 시작했다. 이후 물먹는 하마처럼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것을 견디지 못하는 경영자들은 다시 홍보용 사이트 유지 수준으로 후퇴하고 기존의 플랫폼에 링크시키는 것만으로 위안을 삼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대면 상거래가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그리고 이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들은 검증된 기술의 지원을 바탕으로 한다는 사실이다.


세번째, SCM측면에서 글로벌 프로세스에 몰입했던 브랜드들이 무너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새로운 패션 시스템은 로컬이 기준이 될 것이고 글로벌은 보조적 목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예측은 지극히 산업의 급속한 디지털화 결과에 기반한다. 디지털화는 급속도로 모든 시공간의 경계를 허물 것이고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다. *Mckinsey가 제시하고 있는 패션 시스템의 혁신을 설명하는 그림을 보자.


디자인 플랜에서부터 소비자 연결까지 이르는 패션 혁신 시스템에서 다른 부분들은 그렇게 발전할 수도 있을 거라는 아직은 상상중인 단계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소싱과 서플라이 체인 단계는 이미 폭넓은 혁신이 시작되고 있다. 20세기 후반부터 주류로 등장한 패스트 패션의 영향으로 비용만을 따지는 원거리 저개발 국가에서의 아웃소싱 구조가 팬더믹 상황에서 급격하게 무너졌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시장에 근접한 순서대로 Re-Shoring 그리고 Near-Shoring으로 전환이 아웃소싱의 새로운 주류를 형성할 것이라는 예측은 E-Commerce 고도 성장과 함께 당장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마지막으로 모든 컨설팅 회사들의 공통적인 팬더믹 이후 New Normal의 모습은 패션 조직과 개인의 지속가능성 추구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이외에도 패션시장의 뉴노멀의 군소 현상은 노동시장 전환에 따른 문제 회피수단 강구, Fashion Convention과 Buy ing Collection의 상시 비대면화 혹은 소멸, 가격 이미지 하락에 따른 상품 유연한 스케줄 적용과 이에 따르는 대체계획의 존재 유무, 프로세스상의 버퍼링 배치 문제 등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 Sustainability의 역사
지속가능한 패션은 '더 큰 생태적 무결성과 사회 정의를 향한 패션 제품 및 패션 시스템에 대한 변화를 촉진하는 운동 및 과정'을 의미한다. 팬더믹 이후의 지속가능한 패션은 단순히 패션 소재나 제품을 다루는 것 이상의 문제다.


앞으로의 그것은 전체 패션산업 시스템을 다루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이것은 상호 의존적인 사회, 문화적 생태뿐 아니라 생산 프로세스 일체, 더 나아가 교환의 매개인 금융 시스템을 다루는 것까지 의미한다. 지속가능한 패션은 또한 사용자와 생산자,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 지구상의 현대 및 미래 거주자 등 많은 이해 관계자의 관점에서 패션산업을 고려하는 것을 다루고 있다. 따라서 지속 가능한 패션은 단지 공급자와 유통 매개만의 문제가 아니라 일반 시민을 포함한 공공 부문 및 민간 부문 모두의 책임으로 다가온다.


1990년대 초반, 1992년에 리오 환경회의로 잘 알려진 유엔 환경 및 개발 회의와 거의 동시에 '녹색 문제'가 패션 및 섬유 관련 매체들에 등장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간행물들은 1980 년대 후반에 자신들의 사업 프로세스에 환경 문제를 제기한 파타고니아나 에스프리 같은 잘 알려진 회사 케이스들을 다뤘다. 당시 이들 회사 오너인 Yvon Chouinard와 Doug Tompkins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선구자적 활동가였으며, 이 과정에서 물질적 상품의 과잉 생산과 과소비로 인해 환경이 해를 입는 것을 목격했다. 이후 그들은 회사에서 사용되는 섬유의 영향에 대한 연구를 의뢰한다. 그 결과 파타고니아는 자신들이 주로 사용하는 4가지의 섬유 즉 면Cotton, 양모Wool, 나일론Nylon 및 폴리에스터Polyester에 대한 수명 주기 평가가 이루어졌다.


ESPRIT의 초점은 상품의 90%를 점유하는 자신들의 주력 소재인 면화Cotton에 대한 더 나은 대안을 찾는 것이었다. 흥미롭게도 이들 두 기업이 접근한 방식인 소재의 영향과 선택에 대한 초점은 3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지속가능한 패션의 표준처럼 머물러 있다. 이 두 회사가 제시한 '친환경' 또는 '에코패션'의 원칙은 환경 생태학자인 노르웨이의 Arne Næss*나 미국의 Fritjof Capra*, Ernest Callenbach* 나 디자인 이론가인 Victor Papanek*교수와 같은 환경 선구자들의 철학을 기반으로 했다.


Patagonia와 ESPRIT의 초기 작업의 유산은 오늘날 지속가능성에 대한 패션산업의 명제를 계속 형성하고 있다. 두 회사는 1991년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최초의 유기농 면화 컨퍼런스를 공동 자금으로 지원했다. 그리고 1992년 에스프리의 헤드 디자이너 Lynda Grose가 개발한 ESP RIT e-collection이 소매점에서 출시됐습니다.


컬렉션은 Ernest Callenbach가 주도해 Elm wood Institute에서 발행한 Eco Audit Guide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1990년대와 2000년대 초에 지속 가능한 패션의 움직임은 많은 브랜드들에 영향을 주는 방향으로 확대됐다.


파타고니아의 재활용을 위한 캠페인과 실제 캠페인으로 수집된 재활용 의류들


◇ Next Sustainability
20여년간 패션산업에서의 지속가능성은 섬유 소재 및 직물 가공과 추적가능한 소재 출처를 통해 제품의 영향을 개선하는 데 초점이 유지되었지만 Doug Tompkins와 Yvon Chouinard는 패션산업에서의 기하급수적 성장과 소비가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점을 일찍부터 지적했다.


ESPRIT는 최초의 디지털 매거진인 Utne Rea der에 1990 년 광고를 게재하여 책임 있는 소비를 촉구했다. 2011 년 파타고니아 브랜드는 파타고니아 상품 사진과 함께 "이 재킷을 사지 마세요"라는 광고와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사람들이 소비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고 필요한 것만 구매하도록 장려하기 위한 것이었다. 대부분의 패션 기업인들에겐 장사하기 싫다는 소리로 들릴 만큼 우리는 이해하기 어려운 캠페인이었다. 적어도 그들이 지난 30여년간 해온 지속가능한 움직임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환경에 대한 산업계 의제와 병행해 지속가능한 패션에 대한 연구 의제도 1990 년대초부터 개발돼 왔으며, 이 분야는 이제 자체의 역사, 역학, 정치, 관행, 하위 운동 분석 및 비판 언어의 진화하고 있다. 이 분야는 범위가 광범위하며 기존 운영의 자원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한 기술 프로젝트, 현재 우선 순위 내에서 작업하는 브랜드 및 디자이너의 작업, 성장을 포함해 패션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다르게 상상하는 프로젝트까지를 포함하고 있다.


이미 지속가능을 추구하는 패션 선구자 그룹들은 생산과 관련된 단계를 벗어나 사회문화적 관점의 지속가능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다 못해 20세기 후반부터 10년 사이에 20세기 전체가 생산해낸 것 보다 많은 의복을 만들어 냈던 패스트패션의 선두주자 ZARA나 UNIQLO같은 브랜드도 수년전부터 SCM에 APS (advanced planning schedule)과 같은 솔루션 도입으로 양적조절을 시도하고 있고 HIGG index 같은 지속가능 프로그램을 채택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지속가능을 위한 우리의 노력은?
2019년 한 그룹의 연구자들이 생물 다양성 손실 및 기후 변화 문제에 상응하는 급진적이고 조정된 연구 활동을 옹호하기 위해 UCRF(Union for Concerned Researchers in Fashion)를 구성했다. 이 단체는 2019년 가을 밀라노 패션 위크 기간 동안 Green Carpet Fashion Awards에서 North Star Award를 수상했다. 이 사건은 세계의 많은 패션인들에게 다시한번 지속가능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가 되었다.


'Next Normal'. 이 전례 없는 새로운 현실에서 우리는 기업과 사회가 전통적으로 운영해 온 경제 및 사회 질서의 극적인 구조 조정을 목격할 것이다. 정부나 비즈니스 리더는 경제 활동을 형성하는 것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오늘날 우리가 겪고 있는 미래 위기를 회피하고 완화하고 next normal을 선점하기 위해 사회 구성원 스스로가 정책과 규정을 폭넓게 지원하는 변화를 예상해야 한다. 문재인 정부가 내세우는 그린뉴딜도 이러한 사회적 변화 시도의 일환이라고 봐야할 것이다. 그린뉴딜은 팬데믹 회복 이후 다가올 새로운 시대 상황, 이른바 New Normal의 핵심 과제로 꼽히고 있다.


팬더믹 상황은 결국 인류의 자연 파괴와 이로 인해 발생한 기후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21세기에 들어서 잦아지고 있는 신종 바이러스 출현은 인간의 무차별적 환경 파괴로 동물 서식지가 감소하고 이에 바이러스를 보유한 동물이 인간과 자주 접촉한 결과 때문이라는 지적이 높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이후 환경과 공존하는 인류의 삶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21세기 자본>이나 <자본의 귀환> 같은 저서로 신드롬을 불러온 Thomas Piketty 파리정경대HEC 교수 같은 이도 코로나19 로 인한 경제적 충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환경 분야에 집중적인 투자를 하는 '그린 뉴딜'이 필요하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2020년의 팬더믹은 세계가 Black Swan*적 이벤트에 대처하는 것에 대해 훨씬 더 선명하게 정의하도록 만들고 있다. 이 충격은 지역 문제가 아닌 전 세계적으로 혁신하고 도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요소를 제한하려는 욕구를 불러 일으킬 것이다. 그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이 환경과 관련된 움직임이 될 것이다.


그리고 가까운 장래에 Next Normal이 수반할 수 있는 것과 그 윤곽이 이전에 우리의 삶을 형성했던 것과 다른 방향으로 얼마나 급격하게 분화될 지에 대한 현실적 인식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경험이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것으로 진화할 것이고 당분간 이 방향성은 자본주의 태생이후 늘 추구해 왔던 규모경제 종말로 나타날 것이다.


패션산업에 있어서도 New Normal은 기존에 해온 방식과 다르게 디자인의 관점을 변하게 할 것이다. 단순히 모양과 느낌이 좋은 의복만을 계속 만들 수 없으며, 트렌드란 이름으로 차별화하지 못하는 상품도 더이상 존재할 필요가 사라질 것이다.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 패션 기업들은 자원을 계속해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패션 시스템에 적합한 스마트 솔루션을 만들어야만 한다.


정부가 나서서 그린뉴딜에 전념하고 지원하겠다고 나서고 있는데 패션기업들은 힘들다고만 한다. 코로나 때문에… 뉴노멀은 각자의 역할이 크게 바뀌기 때문에 새로운 기술과 학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인식하고 새로운 사고 방식과 프로세스 실행을 지원한다면 패션업계의 체계적인 변화를 주도할 수 있을 것이다.


팬더믹은 우리에게 잠재된 위기를 수면밖으로 훨씬 더 빨리 도출시켰다. 이제는 새로운 패션산업의 정의를 준비해야할 바로 그 시간이 다가온 것이다. New Normal 그리고 지속가능성 추구 적어도 패션산업에선 같은 의미이다.


참고
BCG* Boston Consulting Group 1963년 하버드비즈니스스쿨 출신의 Bruce D. Henderson이 설립한 세계 3대 컨설팅 회사중의 하나


셀럽* Celebrity의 준말. 일반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각 분야의 유명인을 뜻한다


Arne Næss*  1912-2009노르웨이의 철학자. deep ecology 용어의 창시자. 간디의 비폭력과 연계한 생태학을 주창하고 직접 행동한 선구자 


Fritjof Capra*  1939년 오스트리아 태생. 미국의 물리학자, 시스템 이론가 및 심층 생태 학자 1995년 UC Berkeley의 Ecoliteracy 센터의 창립 이사가 되면서 지속가능의 이론적 배경을 만드는데 기여. 현재 Schumacher College 교수


Ernest Callenbach*  1929-2012 미국의 작가, 영화 비평가 1975년 Ecotopia란 환경 소설로 세상에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움


Victor Papanek* 1927~1998 오스트리아 비엔나 출생. 뉴욕 Cooper Union에서 디자인 및 건축 전공,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대학원에서 디자인 전공. California Institute of Arts, Kansas City Art Institute 디자인학과 교수 역임. 인간과 디자인 개념을 처음 주창


Black Swan* 극단적으로 예외적이어서 발생가능성이 없어 보이지만 일단 발생하면 엄청난 충격과 파급효과를 가져오는 사건을 가리키는 용어. 레바논출신의 월스트리트의 금융투자전문가인 Nassim Nicholas Taleb가 그의 저서 '검은 백조(The black swan)'를 통해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예언하면서 널리 쓰이게 됐다



 


김묘환 CMG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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