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9 김우현 기자 whk@fi.co.kr
간결하고 편안한 ‘2021 스프링 에센셀 웨어’로 MZ세대 취향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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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엠비오'가 일상 속 간결하고 편안한 에센셜 웨어로 구성된 2021 봄 시즌 컬렉션을 출시했다.
엠비오 관계자는 "올 봄 시즌 컨셉을 '일상복(일상+福)'으로 정하고 평소 쉽게 접하는 옷에 행복의 가치를 더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매일 자주 입을 수 있으면서 삶에 즐거움을 주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을 갖춘 에센셜 웨어에 주목한 것이다. 이를 통해 재킷/팬츠 셋업을 비롯 카디건, 셔츠, 슬랙스, 데님 팬츠 등 밀레니얼 남성들이 가장 즐겨 입는 기본 아이템을 엄선해 선보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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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브랜드의 대표 상품인 셋업 재킷을 한층 다양한 디자인으로 내놓았다. 이번 시즌 첫 출시한 골든텍스 울 100% 소재 프리미엄 셋업 재킷을 가성비 있는 2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 고급스러운 외관과 우수한 착용감, 편안한 실루엣으로 어필한다.
매 시즌 스테디셀러인 미니멀 셋업 재킷은 여유 있는 릴랙스 핏과 살짝 슬림한 베이직 핏으로 구분 출시한다. 여기에 블랙 뿐 아니라 애쉬, 베이지 등 컬러 구성을 다양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을 통해 가죽 재킷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엠비오가 처음 선보이는 가죽 재킷은 이탈리아 고급 양가죽을 사용하고 스탠드 카라와 보머 스타일로 디자인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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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블랙 캐시미어 혼방 카디건에 베이지 셔츠, 생지 데님 팬츠를 조합하고 화이트 티셔츠에 블랙 슬랙스를 매치하는 등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캐주얼 룩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지성민 엠비오 그룹장은 "최근 일상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본질에 집중하면서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과 편안하고 실용적인 스타일이 각광받는 추세"라며 "올 봄에는 엠비오가 엄선한 데일리 아이템으로 일상에 행복을 더하는 패션을 연출해 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한편 엠비오는 봄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무신사에서 오는 31일까지 20%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SSF샵에서는 내달 10일까지 추첨을 통해 카디건을 증정하는 응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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