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5 김우현 기자 whk@fi.co.kr
1998년産 테니스화에 컬러, 디자인 업그레이드해 헤리티지 감성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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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마음으로 신학기를 맞이할 이들을 위해 휠라가 다채로운 컬러로 업그레이드한 헤리티지 코트화를 제안한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는 2021 S/S 시즌 색상과 디자인을 다양하게 풀어낸 코트화 '펑키테니스 1998'를 출시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1998년 등장했던 오리지널 테니스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지난해 화이트, 블랙 등 심플한 컬러웨이로 출시된 데 이은 후속작으로 다가올 새 봄에 잘 어울리는 '파스텔 버전' 컬러가 추가됐다.
펑키테니스 1998은 휠라 110년 역사 속 브랜드 대표 스포츠 종목으로 자리한 테니스에서 영감을 얻어 구현된 코트화다. 도톰한 미드솔(중창)과 측면 F로고 디자인이 포인트이며 이를 발랄한 분위기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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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플랫폼(굽)은 경량화해 가볍게 했으며, 둥근 앞코 덕에 신발 무게마저 가볍게 보이도록 디자인했다. 편안하고 가벼운 착화감에 자연스러운 키높이 효과로 매일 신어도 부담이 없어 신학기는 물론 올 봄시즌 패션 자존감을 높여줄 데일리 슈즈로도 손색이 없다.
화이트, 블랙, 베이지로 구성된 펑키테니스 1998 레이스(신발 끈) 버전은 휠라의 헤리티지 감성이 물씬 풍겨나는 원조 모델이다. 2021 S/S시즌에는 기존 디자인에 일명 '찍찍이'라 불리는 벨크로 디테일을 더한 신규 모델과 펑키테니스 1998 벨크로 버전 등이 추가됐다. 컬러도 파스텔블루, 파스텔퍼플, 블랙&화이트, 베이지 등으로 변화를 주었다.
레이스 및 벨크로 버전 모두 심플한 스타일이어서 의상과 매치하기 쉬울뿐 아니라 다채로운 컬러와 디자인적 디테일로 취향에 따라 골라 신을 수 있어 선택의 폭도 넓다. 사이즈는 레이스 버전 220~280mm까지, 벨크로 버전 220~250mm까지 10단위로 구성되며 가격은 5만 9000원.
브랜드 관계자는 "오리지널 코트화인 펑키테니스를 재해석해 첫 출시 연도를 기념하는 특색 있는 이름으로 선보인 '펑키테니스 1998'이 새로운 시즌을 맞아 화사한 컬러와 변주된 디자인으로 기대감을 높여준다"며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본인의 취향 및 개성에 따라 선택 가능한 펑키테니스 1998과 함께 신학기 스타일리시한 스쿨룩부터 트렌디한 일상 패션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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